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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임] 게임 연재, 게임 정보는 게임 연재 판을 이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89 overflow 6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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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호러 괴담] 돈을 많이 번다는 알바를 하러 갔다 살인을 저지르다.... 1 그그그그 2 1 일 전
2911 [호러 괴담] 영혼 결혼식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다 그그그그 3 3 일 전
2910 [호러 괴담] 사라진 신혼 부부. 그들은 며칠 뒤 한 창고에서 발견되는데... 4 그그그그 0 6 일 전
2909 [호러 괴담] 부패 공무원 처단, 그러나 무고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6 그그그그 6 8 일 전
2908 [호러 괴담] AV 배우 살인사건? 엘리트 남성과 수상한 개인 촬영 후 사라진 그녀. 5 그그그그 10 10 일 전
2907 [호러 괴담] 편의점 점원에게 도와달라고 외친 여성, 몇 시간 뒤 싸늘한 주검으로… 8 그그그그 10 13 일 전
2906 [호러 괴담] 모범생에서 나쁜 사람으로 타락한 남성 8 그그그그 11 15 일 전
2905 [호러 괴담] 56만 달러 보험에 들어있던 남편의 죽음 6 그그그그 4 17 일 전
2904 [호러 괴담] 몽타주 한 장으로 연쇄살인범을 잡다 11 그그그그 11 19 일 전
2903 [호러 괴담] 불을 끄는 영웅에서 사람을 살해하는 나쁜 사람으로 변한 남자 4 그그그그 4 22 일 전
2902 [호러 괴담] 으드득 으드득 manhwa 21 찬구 7 23 일 전
2901 [호러 괴담] 평소처럼 다툰 부부, 몇 시간 뒤 아내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는데... 2 그그그그 3 24 일 전
2900 [호러 괴담] 라이브 중 살해당한 일본 여성 스트리머 8 그그그그 7 27 일 전
2899 [호러 괴담] 과자봉지 하나로 연쇄살인범을 잡다 2 그그그그 10 29 일 전
2898 [호러 괴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건. 누가 벨라를 느릅나무에 넣었는가? 8 그그그그 13 2025.03.30
2897 [호러 괴담] 혼자 죽기 무서웠다는 그의 선택 6 그그그그 6 2025.03.28
2896 [호러 괴담] 6개월 동안 10명의 여성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5 2025.03.25
2895 [호러 괴담] 범행 당시 범인은 교도소에 있었다? 의도치않게 사용된 살인 트릭 6 그그그그 6 2025.03.23
2894 [호러 괴담] 아내 살인범으로 몰려 25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 4 그그그그 4 2025.03.20
2893 [호러 괴담] 뛰어난 NFL 선수의 죽음을 둘러 싼 미스테리. 4 그그그그 6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