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가 아니라

그냥 잡탕라면 아녀...?

중국에 문화상품으로 발굴하고 개발하고 팔만한 게 수두룩 빽빽할텐데

한국 문화에 자꾸 집착하는 거는 컴플렉스의 발현이라고 봐야

첫 장면에 물 부울 때 육수가 아니라 맹물 붓는거 봤냐 ㅋㅋㅋ

그렇게 원하신다면 중국에 미군 주둔 저는 찬성합니다ㅎㅎ;;

진핑이 형 뒤지면 저 병신 같은 컨텐츠도 사라지려나

막걸리 건배할때 애기도 같이하네 ㅋㅋㅋㅋ

"숭정 갑신년의 뒤로는 천하에 임금다운 임금이 없었고, 예악 문물(禮樂文物)이 모두 우리 동방에 있으니, (후략)."

이미 천명이 대한으로 넘어왔으니 변방의 못배운 오랑캐가 대국을 흠모하여 벌이는 사소한 찐빠는 적절한 훈도로 다스리면 될 것.

중국에도 미군 부대가 있었나보네 ㅋㅋㅋㅋ

중국 입장에서는 우리는 이렇게 나라가 크고 부강한데 우리 문화 보다 옆에 작은 나라가 훨씬 문화적으로 유명하니까 원래는 단순히 한국을 중국에 종속 시킬려고 했다가 이제는 그 문화에 질투를 하는거지.

그러니 종속 차원을 넘어서 아예 뺏을려는 거고.

근데 영상에서 저게 중국 전통요리라는 말은 없지않아?

걍 가족이 식사하는거 찍은거 아녀?

누가 부대찌개에 맛살 오뎅을 쳐넣나....

육수 붓기도 전에 라면에 치즈까지 낭낭하게 올렸네

개밥만드냐

시발 면이 하나도 안풀어졌잖아. 저새끼들 좆같은게 뺏을꺼면 제대로나 뺐던가 쌈을 호호불어서 짤라처먹질않나 가만보면 뺏는게 목적이 라니라 꼴받게 하려는게 목적인거같음

라면을 쪄먹네;

허허...

그냥 문화대혁명 이후에 사상들도 다 박살나서 그래

상식적으로 김장하는데 흰색 치마 ㅈㄴ 큰 한복을 입고 ㅋㅋㅋㅋㅋㅋ

걍 인간 취급 안해야됨 ㅋㅋㅋㅋㅋ

한국 코스프레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나라가 있다?

부대찌개에 공기밥도 안쳐먹네 ㅡㅡ. 한국인은 찌개에 라면사리가 들어가도 공기밥이 있어야 밥먹은 태가 난다.

중국이 계속 이런 문화공정을 하면

어느 순간 '다 우리꺼'가 아니고

진짜 자기네들 것도 '그거 니네꺼 아닌거 아님? 뭐 맨날 다 니네꺼라고 하잖아' 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부대찌개가.. 먹을거 없던 시절에 미군부대에서 나온 짬통 뒤져서 만든 음식인데 저걸...

영상 내용에는 딱히 문제될 건 없어 보이는데;;

부대찌개를 중국음식으로 생각하는 빠가중국인도 본 적 없음

뭐든 가져가서 지들꺼라 우기면 그만인 족속들이라

100년 후엔 중국 안에 지어진 가짜 에펠탑이나 피라미드도 중국이 원조라고 우길거임

중국놈들은 진짜 자존심도 배알도 없구나..

지네 조상들이 이뤄놓은 건 다 그냥 개무시하는구나

저 고아새끼들은 “이는 수박도에도 나와있다”식으로 병신같은 거짓증거라도 내고 지들꺼라고 우기던가 그냥 다짜고짜 자기들꺼래 ㅋㅋ

왜 중국에서 하는건 다 읎어보이냐

중국에 미군이 진출하면 해결 될 문제군

공안찌개라고 해야지 ㅋㅋㅋ

주중미군이 있었던가... 아~ 곧 생기나???

상상으로 부대찌개도 우기는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진짜네ㅋㅋ

오뎅 덜익었네

부대찌개는 당연히 미군진주후에 생긴 거 맞음

근데

"애초에 저런 통큰 김장용 배추는 해방 이후에 우장춘 박사 덕분에 생긴 것" 라는 말은 틀림

우장춘 박사가 배추의 품종개량에 큰 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우장춘 이전에도 통이 큰 배추 있었고 그걸로 배추김치 해먹음. 심지어 이 배추는 19세기 중국 산동반도에서 들여온것이라는게 아직까지 정절

애들이 재미삼아 인터넷에 찌끄린 이야기를 꼬꼬무 같은 병신 프로그램에서 확대 재생산한 것

 이건 내가 전에 썼던 글

https://www.dogdrip.net/46472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