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걸보면 나도 그래서 지역축제 안가는 사람인데 왜 안가는지가 이해가 됨.

저런식으로 판박이 축제행사에 가격표는 없고 불르는게 값에 카드도 안되고 뭐 하나 바뀐게 없다는거지..

더군다나 지역주민이라는 사람들이 외부 뜨네기 업체들 불러다가 돈벌겠다고 하고.

(결국 지역 유지들이 장사 하라고 자릿세 받고 하는거도 문제임)

지역에 돈있는 사람들이 저러니 동네 사람들은 어케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거지.

나처럼 지역축제 안가는 사람 많을텐데 그나마 백종원이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게 그게 못된건가 싶음.

기존에 후려쳐서 돈벌던 인간들이 돈 못버니까 그러는거지 쯧..

일단 저리에 앉으면 반찬 몇개 나오고 가격듣고 나가려하명 상차림비? 이런거 받으려는 속셈인가?

뜨내기들이 저러는거지

솔직히 지역 축제는 지역에서 5년이상 자리잡아서 하신 분들이 나와서 해야된다고 본다

사유지 라도 허가 없이 그것도 노점으로 조리 및 판매가 가능할리가 없음.

지자체가 민원 분란에 몸사리는 거지 뭐

지자체가일해야지 칸막이치고 동선도그쪽으로 어지간함 안가게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불법도 처리하게하고 그냥 일안하는것일뿐

계룡대에서 하는 지상군 페스티벌 가니까 다 군부대 땅이라 사설 업체 하나도 없고 내부에서만 싸게 팔아서 좋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 물건은 팔고싶고 고나리는 듣기싫고 유명세에 얹어가고는 싶고 그래서 고작생각한게 축제근처 사유지에서 불법 노점 ㅋㅋㅋ

관광객들이 왜 얼마 먹지도 않는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게 비싸게파니까 맛만보자하고 가는거지

축제 음식들을 원래 그 지역 몇년 이상 장사 했다거나 인지도 있는 가게들을 섭외해서 축제기간 판매해야 한철장사랍시고 저딴식으로 안하지

저런거 보면 지역상인 지역상인 이지랄 하면서 소상공인 죽는다 소리 치는대

죽었으면 좋겠음

무식하다. 안가는게 답이다

저런 ㅂㅅ들은 좀 처 망해야지

이번에 인제에서 캠프레이크라고 빙어축제 얼음 안얼어서 못하니까 여름 축제로 만든거 다녀왔는데, 백종원씨가 메뉴 다 검수해주고 가격 선정 + 직원배치 까지 신경쓴거 보니 믿음가더라. 가격도 바가지 없었고 먹었던거 다 만족스러웠음. 남원 축제 이야기하고는 완전 비교되네

법으로 저걸 막으면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