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라 하니까 애들 차별하는 줄 아나본데 널 차별하는거에요 진상병신년놈들아ㅋㅋ

근데 진짜 병신들 많음 오뎅국물 마시다 지 친구 대가리에 붓더라

애새끼들 관리를 똑바로해 그러니까

병신들

본인이 국물 뜨다가 데이면 당연히 본인 탓 아닌가?

꼬시다

뭘 제지해ㅋㅋㅋ 지금 따지는것도 남편이 화났어요구만

저건 애들을 차단하는게아니라 개념없는 부모을 차단하는거다

특히 저렇게 말하는 부모들

`차별`이 맞다고쳐도.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차별이지. 그리고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른 행동임.

흑인이니 장애인이니 뭐니 이상한 이야기하는 애들 있는데. 성인은 법적으로 같은 책임 능력을 지님. 성인이 깽판치면 책임은 온전히 성인이 져야함.

하지만 미성년자가 깽판을 치면 (사고를 치건, 성인이면 빼박 고의로 간주될 파괴를 하건) 그 책임은 업주가 대부분 진다. 나머지를 두고 부모랑 법적으로 다퉈야함. 이미 판례들이 그렇게 되어 있음. 주의의무를 업주가 져야함. 판례가 그따위로 되어있어. 심지어 초등학생 애새끼가 출입금지 구역 기어들어가서 혼자서 손 내리찍어 사고 났는데. 업주가 빨간줄 그인 사례도 있다.

존나 웃기지. 주 보호자인 애 부모가 방임해서 사고가 나도, 몇천원 몇만원 짜리 팔아서 얼마 남지도 않는 업주가 뒤집어 써야함. 보험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냐고? 그 보험료는 하늘에서 떨어지나? 그리고 처리하는 시간과 노력은 하늘에서 떨어짐?

외국 이야기하는데, 외국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함. 통제 안되는 애들 데려오면 출입 금지 선언해도 아무도 시비 안검.

한국에서나 아동혐오니 뭐니 이상한 이야기 나오는거지. 그리고 코로나 때 집합 금지 걸리면서 줄줄이 망해나가고, 업주들 파산하고 자살할 때 방임하던게 우리사회인데. `애들은 사회가 같이 키워야한다` 이런 이야기하면. 자영업자들은 글쎄요... 소리 할 수 밖에 없음.

떼법에 따른 전체주의 선언할거면 국가에서 노키즈존 때려잡아도 됨.

노키즈존인 가게는 처음부터 노키즈존은 아니었다

당연한 말을 한것뿐인데

대체 어느부분이 서러운거?

나중에 고령화시대 절정기에 다다르면 노틀니존도 생길듯

무한책임만 없어져도 저런거 사라지지

그냥 단순하게 븅신이 븅신짓한건 그븅신탓인걸로만 해도 저런거 싹다 없어짐

무지성 부모들과 무지성 아쉑들이 늘어났으니까 그런 ㅂㅅ들이 쌍으로 쳐기어들어와서 ㅈㄴ 횡포부리니까 노키즈존이 늘어가는거뿐임

정말 ㅂㅅ들 살기 좋은 세상임 ㅋㅋㅋ

노맘충존

입장시 누구애새끼라고 써붙이고 다니게 한다음 사고치면 부모찾아서 싸커킥갈기게하면 노키즈존 없애도됨

솔직히 얘가 잘못해도 부모가 바로 잡아준다면 절반은 사라지는데 방관 + 우리얘가 왜 ! 이ㅈㄹ 이종으로 나가니깐 해버리는거지

노키즈존 ㅈㄴ이해됨 지금 백화점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애새끼들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제재안함 지들 이야기하기 바쁨 파는 소품에 손 베이고 밴드도 없냐고 ㅈㄹ하고감

저거 글쓴애 다여자일듯

믿거

맘카페 아줌마들 어쨌니 저쨌니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리네

뭔 일 있으면 다 가게가 눈탱이 맞게 법을 병신 같이 만들어 놔서 어쩔 수 없은 흐름이라고 본다

가게들의 자력구제인 거지 뭐

자폐사족 개좆같네 병신새끼

직접 떠가랬더니 기분이 팍 상해버리셨구만

노장애인존

노흑인존

노동남아존

애들 관리 제대로 안 하다 사고나면 가게에 지랄하는 부모들 땜에 생기는 거지 진짜 애들차별하려고 생기는 거겠냐고ㅋㅋㅋㅋㅋ

근데 자폐아 관리 못해서 사고나면 보호자 책임이지 가게 잘못이야? 별ㅋㅋ

사실 안가면 그만이긴해.

근데 차별적인것도 맞지.

개인적으론 좆같은 확률이 높은 집단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차별해도 되는지 생각하게 되네

쫌만 기다리면 자연스레 사회적 노키즈 되는데 너무하네~~

노키즈존에 발작하는 놈년들 = 자식관리 안함

노타투존에 발작하는 놈년들 = 문신충임

아이의 부주의를 사장과 손님들한테 감당시키니 그렇지

예전같았으면 애새끼가 좀 뛰거나 시끄러우면 갈!

정중히 사과시키거나 이게 기본이었고

다른 어른들이 개입해서 훈계해도 그려러니 했었음

요즘 어떤데

뛸수도있지, 애가 원래 시끄럽지 조용하냐 이딴 소리가

애미애비 입에서 나오고 날뛰는 애새끼가 다치기라도 해봐

그 문제를 업장 걸고 넘어지잖아

그러니 그냥 안받고 말지 다른 어른손님이랑 돈은 똑같이내고

업주에겐 손해볼 가능성만 생기니까

서로 억울하겠지만 손님은 한번 뿐이겠지만 사장님 입장에선 존나 많은 상황 있었을테고 거기에 진절머리가 나서 저러는 거겠지 그래서 아이가 있는 부모만 보면 정신병처럼 노이로제가 발생하는거고... 그냥... 뭐랄까 사회속 부모들이 과거서부터 너무 오냐오냐하고 사장님들에 대한 배려도 없이 우리 아이는 무조건 잘못없어요라고 했던 결과가 이렇게 사회로 침투된게 아닌가 싶다.

악어의 눈물 자폐는 좀 심하면 장애 등급 받는 걸로 알고 있어서 자폐인 걸 인식 하고 쫓아내면 불법임

애초에 자폐 인거 인식 할 정도면 높은 등급 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