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

겨레와 랜덤데이트 중 갑자기 뭘 꺼내더니

겨레는 다른 여자가 나왔으면해서 준비했던 선물인데 그 고른 마음이 예쁘다며 되려 아끼던 소장품 2개중 1개를 선물하는 주미

겨레는 좀만 쉬자고하면서 눈 돌리는데 사태파악 못하고 주미는 찰칵찰칵ㅋㅋ

다시한번 선물 고른 마음이 예쁘다고 말해줌 ㅠㅠ

울음참으려고 숨고르는 겨레 ㅋㅋㅋㅋㅋㅋ

주미는 이렇게 한 남자를

울리고

그다음으로 INFP 성향이 강한

또다른 이 남자 이름은 신민규

여자출연자 지목으로 주미와 데이트를 하게되는데

또 어디 파주 음악감상 카페까지 데려가서 일몰을 바라보며 힐링중

시그널하우스에서 네 명의 여자와 엮이면서

굉장히 마음고생 한 모양..

주미는 이를 알고 힐링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선택한 듯 하다

주미는 또 한번 남자를 울렸다..

출처 : 하트시그널 시즌4 8회

저도 INFP 인데 울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