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천원이 보라색이었대..
뭔가 존나 신기하고 상상이 잘 안 가!!
개붕이들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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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격
아따 참말로당가
귀신 곡할 노릇이구마이
케네스
솔직히 요즘 지폐 볼일이 없어서 천원짜리는 어케생겼는지 기억도 안남
내맞워요
바뀜?
파랑이퍼렁이
저걸 보라색이라고 한다고??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
자주색?
새콤달콤동치미
저게 어떻게 보라색?
새콤달콤동치미
것보다 그럼 천원이 자색이 아니면 무슨색임? 하고 지갑 열어보니 하늘색이네?????
어..언제부터..??
컴잘알
돈 썩는 냄새가 그리 심하다던데
그뢰이재됬냐
돈 자체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만져서 붙은 유기물이라고 들었는데
컴잘알
Emt
고구마 당근 배추
토마토별똥별인도인
천원짜리 바꼈었나? 스마트폰 이후로 지폐를 본 기억이 거의없네 오만원, 만원짜리 외에..
고구마우유
바니러부
지금 천원짜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우릉크릉
실제로 지폐가 바뀌고 시골에선 할매들이 만원이랑 천원을 헷갈려서 돈을 덜받거나 더주는 등의 일이 좀 있었음
antianti
그래서 각각 단풍잎, 은행잎, 배춧잎이라는 별명이 있었지
헬다이버
라떼는 버스표도 종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