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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관여층의 시각은 믿을게 못됨.

자기 동네 시장이나 국회의원도 모르는 일반인들한테.

요상하게 많은 걸 바람.

 

검총, 대권주자 윤카가 보여줬던 대부분의 정치적 실책은.

사실 일반인들한테는 중요한 것은 아니었거든.

 

여의도식 정치의 또 다른 버젼이 아마도 넷상 정치게시판의

담론 수준이라 봄. 

 

즈그들끼린 뭐 존나게 큰 빅픽처라고 떠들고 댕기는데,

정작 표주는 인간들은 1도 관심없는 그거. 

 

2개의 댓글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많은 주제에 남들은 생각보다 무관심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2
11 일 전

20대때 커뮤하면서 깨닳았던 사실이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무관심하다 라는것이였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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