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원에서 러닝하는데, 커플들 배드민턴 많이 치더라 씨발....

저는 취미가 야스입니다.

여친이 생각해둔게 있을텐데?

자전거타기

커피

집에서 핸드드립 내려 먹고 카페 다니며 커피 맛보고 좋아

배드민턴

등산ㄱ

돈 많으면 자전거 (없어도 되긴하다만)

집 밖에서 하는 취미냐

집 안에서 하는 취미냐에 따라 무진장 갈리지

보통 집 밖에서 하는 취미면

스포츠(배드민턴, 탁구, 당구, 테니스, 헬스, 수영, 등산, 하이킹, 조깅, 자전거, 춤 등, 일부는 집 안에서도 할 수는 있지만 배운다면 집 밖이 됨. 탁구 같은 경우는 탁구대를 사는 방법도 있음), 사진(비디오 포함), 여행(맛집/카페/전시회/미술관 탐방 등 포함),

낚시 같은 거가 일반적이고...

집 안에서 하는 취미라면

컴퓨터 게임(컴퓨터보다는 닌텐도 스위치 같이 콘솔류가 무난함),

보드 게임, 직소 퍼즐 맞추기, 뜨개질류(십자수 포함), 요리(칵테일 같은 술 포함), 영화(영화관을 택할 경우 집 밖),

도미노나 레고처럼 조립하거나 배치하는 취미(프라모델 포함), 음악 감상, 종이 접기, 스케치 등 미술, 꽃꽂이

같은 게 일반적일 듯

탁구 재밌음

블루아카이브 ㄱ

플로깅

배드민턴 강추 싸울일 없음

간단하게 배드민턴 등산해서 놀러다니며 카페가고하면댐

맛집탐방 가자 그러면 대충 다 좋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