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26살까지 백수였다

7ffda451 14 일 전 571

내 인생 23살 26살까지 백수였거든 그땐 그냥 다 하기 싫고 하고 싶어도 알바 같은거 용기도 안 나기도 하고 지금과는 달리 뭐 어떻게 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했거든

 

요샌 27살먹고 미래가 급박한게 보이는 거야 

 

축구선수 이청용이 축구연습하면서 그런 말을 했대 '목표를 이루려할때는 마치달리는 말처럼 주변 옆을 가리개로 막고 앞만 봐야한다' 

 

슬슬 취업도 못한게 고민이고 그냥 앞만 보고 살아야한다 이런 게 느껴져서 안해보던 카페 알바 (사회성 쌓기)+ (용돈 벌기)도 할 거고 취업준비도 할거야 이 시간이 내게는 예전엔 도망갈수있었다면 지금은 절대 도망갈수 없음을 느끼는게 내게는 기회이자 지금 시련이라서

 

나 잘해가고 있는거 맞을까 가끔 혼자 느낀 감정이라서 너무 헷갈리고 쓰리거든 

 

말은 이렇게 해도 아직까지 더 나아가 반드시 성취해야만한다는 간절함 의지가 부족한게 내 단점이고 보완해나가야할 부분임 

 

아무튼 혼자 이렇게 지내서 괜히 징징거리기만 했네 나 뿐만 아니라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다 힘내서 목표를 이루자..! 

12개의 댓글

4ea1b63b
14 일 전
0
7ffda451
14 일 전
@4ea1b63b

화이팅!

0
a7680e8b
14 일 전

힘내 잘하고이써

1
7ffda451
14 일 전
@a7680e8b

너도 잘하고 있어!

0
8d7a3ad2
14 일 전

지금은 절대 도망갈수 없음을 느끼는게라는 부분에서 진짜 공감되는게 ㅋㅋㅋ 나도 그럴때가 있었거든?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무생각없이살다가 어느 순간 딱 저생각이 들고 진짜 목숨걸고 하니까 결국 되더라고. 그전까지 자신감이고 뭐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는데 그 순간을 딱 넘겼을때 진짜 목놓아서 펑펑 울었어. 이때까지 힘들었던 모든게 다 보상받는 기분이였고. 근데 10년넘게 찌질하게 살다가 하루아침만에 바로 자신감이 생기는건 아니더라 ㅋㅋ 찌질하게 살았던 그 때의 경험들을 다 떨쳐내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하는게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지금도 조금씩 바뀌는 중이야.

결론은 잘하고있는거 맞아. 그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거야 절대 도망갈수없고 할 수 밖에 없으면 사람이 진짜 절박해지거든? 나는 울면서 공부했어 내 상황이 너무 비참해서 우울해도 공부했고. 지금 도망치면 앞으로 닥칠 미래가 너무 두려운게 더 커서 억지로라도 하게되더라 ㅋㅋ

그리고 체력은 무조건 중요해 나는 런닝추천함 나는 허약해서 체력이 진짜 안좋았거든 그래도 주말마다 런닝하면서 운동하면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건강에 진짜좋음 꼭했으면 좋겠어.

나도 진짜 너처럼 고민진짜 많이하고 왜 나는 이러고 살지라는 생각 수천번도 더해봤는데 결국 답은 실행하는거 그리고 실행했으면 끝까지 밀고가는거. 그리고 그 실행력의 바탕은 체력이라는거 .

꼭 너도 힘든시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2
15490ed3
14 일 전

26살 사회진출이면 절대 늦지않았음 요즘 시대보면 30넘어서 첫 사회생활하는애들 널림

1
5803cea9
14 일 전

26에 하던거그만두고 방황하다가 자격요건따고 1년공부받아서 27에 다끝냄 28에 취준드가서 28에 중견 취업 그후 30대에 대겹이직 늦은건 없다 ㅎㅇㅌ해라

2
7ffda451
14 일 전
@5803cea9

흔드르라 이기

2
c0547fd9
14 일 전

나도 이런 상태인데 이런 좋은글 써줘서 고맙다 개붕아

1
7ffda451
14 일 전
@c0547fd9

20대 젊은 몸상태와 패기 객기로 한번 다 질러보자 개붕아 !

0
cd0fc1e5
14 일 전

카페알바는 하고있는거냐 하려는거냐

0
7ffda451
13 일 전
@cd0fc1e5

하려구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283 삽겹살 등 기름 튀는 음식들은 3 05894b24 3 분 전 14
406282 대실하면 40f5789b 3 분 전 10
406281 2030여자한테 1 fe5e034c 4 분 전 14
406280 인턴중인 회사 정규직 지원했다 까였는데 다른 공고 재 지원 ... 13 b924980c 41 분 전 127
406279 여자친구 속을 알수가 없다..... 15 486a4b4a 47 분 전 227
406278 대기업 취업하고 느낀거 4 54905cdd 47 분 전 232
406277 여친이 페미인거 같다...(존나 진지함) 41 af351f03 57 분 전 318
406276 다들 어떤 게임 하냐? 1 c792ab3a 1 시간 전 36
406275 매일 키스하는 커플 있음? 3 3dde6dcd 1 시간 전 151
406274 원룸 이사 용달할때 이케아 칼락스 4단 수납장 10 05894b24 1 시간 전 50
406273 문제가 있을때 회피 or 벌 받고 인정하기 101d8d98 1 시간 전 36
406272 여붕이들 있음?? 4 0790ba2b 1 시간 전 126
406271 회사에 관심있는 짝남이 있어 6 7beb7104 1 시간 전 217
406270 주말엔 소파에 홀로 덩그러니 2f64a453 1 시간 전 49
406269 남자친구랑 할 때 이러면 어떤지 궁금 15 e74ab446 2 시간 전 346
406268 미세먼지때문에 부산에 살기 vs 교통이편한 대전세종인근에 살기 4 d470e721 2 시간 전 51
406267 못생긴사람들이 너무싫다 19 ce46ae10 2 시간 전 240
406266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2 7cf9a314 2 시간 전 47
406265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결좀 알려줘라 17 aa5f20e5 2 시간 전 164
406264 같이 살기에 더 나은 사람 좀 골라조 25 41f425e5 3 시간 전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