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란 것이 사실 누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잘못을 들추기 위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을 한다면 사실 힘들지
회피하고 싶어도 뭐 잘못인걸 안다해도 내가 그 상황에서 달라지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으면 똑같을테니까
특히 더 힘든건 주변인들이 그 변성작용을 전혀 이해해주지 않고 그냥 비난만 할때임 잘못을 인정할 의욕조차 안 날수있음
아쉽게도 본인 잘못으로 벌어진 사고들은 매우 처리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지기만 하고 누구도 대변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힘들다고 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리고 본인이 그런 잘못이 없다고 하는 건 진짜 아닌게 주변인들은 그냥 비난만 하면 되지만 본인은 결국 고쳐지는 것도 없고 본인이 진짜 존나게 잘못 했다는 생각만 들거든
요즘 세상이 하도 무지성 엄벌주의충들이 많으니 진짜 뉘우치려는 사람들은 겁먹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 신경쓸 거 없음
이건 내 경험을 통한 거지만 잘못했다면 좀 무섭지만 인정하고 벌을 받는대도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런 발전을 할수가 없는거임 여기서 용기가 필요함.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은 매우중요하니까 숨기지 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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