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여자만나볼 생각 업냐고 글더라
엄마친구딸이 물어봤다는데
봐볼까
얼굴모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16865 | 우울증 개붕이 갑자기 죽고싶다 4 | a3e9040d | 2 분 전 | 18 |
| 1916864 | 이건 좀 불쌍하다... 코인 알려준 지인 개인회생했네 4 | 5cdf1a85 | 2 분 전 | 31 |
| 1916863 | 전여친 좆같은데 2연까임 당해서 가서 재회하자고 빌어야지 | 5ced1edc | 2 분 전 | 9 |
| 1916862 | 중딩때 일진 누나랑 잔 썰 4 | 90ca3c27 | 8 분 전 | 93 |
| 1916861 | 와.. 근데 별안간 대기업 들어가면 행복사 하겠다. 10 | 0e74f498 | 9 분 전 | 37 |
| 1916860 | 여자도 군대 보내야함 1 | 5bd5ed27 | 11 분 전 | 20 |
| 1916859 | 하루에 힌끼만 막고 제로 아이스크림으로 배채우는 중인데 7 | eb1843ed | 11 분 전 | 39 |
| 1916858 | 나 못한지 존나 오래됬는디 | 3e27db4b | 12 분 전 | 22 |
| 1916857 | 월 400도 못버는애들이 바깥에서 고기꿔먹고 술집가는건 사치... 9 | 35dc12fe | 12 분 전 | 44 |
| 1916856 | 우울증갤 했었는데 다시 들어가봄. 3 | cce8b19f | 13 분 전 | 33 |
| 1916855 | 경력 없는데 전산직 되면 일할 수 있음? 3 | f4dbf24b | 17 분 전 | 28 |
| 1916854 | 사랑이란게 존재하는걸까 1 | 0e74f498 | 18 분 전 | 14 |
| 1916853 | 성인여자들이 잘생긴 중고딩들 다루기 쉽다고 사귀고 섹스함 2 | 85d2c203 | 21 분 전 | 106 |
| 1916852 | 신입 후배 호칭 님 vs 씨 7 | 50a73afd | 22 분 전 | 50 |
| 1916851 | 요즘 내인생 어떰 10 | 636fb347 | 22 분 전 | 28 |
| 1916850 | 알뜰 통신사 안쓰는 애들 써라 3 | ba0b0547 | 23 분 전 | 35 |
| 1916849 |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 4a53c93c | 24 분 전 | 15 |
| 1916848 | 다쳐서 운동 하루 쉬었음 2 | 058fa9db | 25 분 전 | 15 |
| 1916847 | 손수만든 건식 평가점 2 | ba0b0547 | 25 분 전 | 20 |
| 1916846 | 개붕쿤뽑뽀😘 2 | 57c71145 | 25 분 전 | 14 |
a825a76e
연애 고프면 만나봐
3dce490a
말 잘통하면 만나야지
6df46e4b
뭐 할때마다 엄마가 관여? 어우 쉩
3dce490a
아니 갑자기 물어보길래 생각해본다 한건디
2885faa7
너도 사진 보여달라고 그래라
나도 20대 초중반 때 엄마친구 딸들이 소개좀 해달라고 해서
얼굴도 안알아보고 나갔다가 안구에 상처 존나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