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슈스 해준다고 해도 그저 아마추어에서 먹힐뿐.
영수회담 쇼조차 프로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게 증명됬지
웃음조차 졌다
모든걸 내려놓고 방시혁 심판을 외친 투사 민희진.
'이럼 저희가 곤란해여 째랑 만나고 싶지 않아여...'
누가 사나이냐?
유사고추 윤석열 그저푸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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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슈스 해준다고 해도 그저 아마추어에서 먹힐뿐.
영수회담 쇼조차 프로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게 증명됬지
웃음조차 졌다
모든걸 내려놓고 방시혁 심판을 외친 투사 민희진.
'이럼 저희가 곤란해여 째랑 만나고 싶지 않아여...'
누가 사나이냐?
유사고추 윤석열 그저푸시
소리없이남은
윤카의 마지막 희망은 본인이 그쪽 결에서 끝판왕이다는 점이었는데
오늘부로 그냥 범부도 아니고 푸시행
펩시망고
그저 술자리에 인기있는 아저씨 이상도 이하도 아님
꼭사라
어쩐지 앉을 때 다리를 계속 벌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