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공간을 전부 개척,개발했기 때문이아닐까.

옛날처럼 미지의 세계 같은건 없고 방구석에서 세계여행을 할정도로 지구 구석구석 전부 개발되고있음.

역사를 보면 어느나라든 팽창을 하다가 멈추면 나라의 제도,법을 정비해서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사회가 고여버려서 망하게 되는데

지금 시기가 제도,법을 정비해서 잘 나가다가 사회가 고여서 쇠퇴하는 그런시기가 아닐까함.

인간은 문명을 만든이래 팽창하는것이 기본값이 되있는데 갇혀있으니 온갖 부작용이 터져나오는거지.

이제 십수년뒤에는 진지하게 우주진출,개척,식민지 건설같은걸 논의해봐야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