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용산은 계속 가는데 관심은 덜 쓸거 같구.

야당은 지켜만 보며, 의료계쪽은 뭔갈 하려다가 그냥 시들해지는 길로 갈거 같음.

그냥 시들해지는거면 사직전공의들 사직서 수리되는건가?

단체로 사직시킬 행정력도 없어서 돌아올 사람 돌아오고… 나갈 사람 나가고 그럴꺼 같은느낌스…

그렁 개념조차도 없는 상황으로 끝날 거 같은데.

그건 아님

사직서가 수리되느냐

면허정지가 되느냐 등은 중요함

‘실제 내용과는 상관없이’

담달이면 25입시 홍보에요^^

결국 파업만 하고 끝나는 엔딩이네

선거가 없는데 차관이 자기 직 걸고 밀면 방해하기 어려움. 이러다가 유야무야 1000명 정도 증원하고 패키지법안 들어가겠지. 승자는 없지만 의사는 패배임

법령이나 정치적으로 도와줄 역량 자체가 없는데 차관 원맨쇼로 증원? 그것도 나름 성공만 하면 할만한 도박이긴 하네 ㅋㅋㅋㅋ 그러라고 해

어차피 못하겠지만.

지금 교육부에 정원들어간거 아님??

이미 떠나간 화살임. 정부가 나서서 교육부 불러서 다시 재조정을 한다?? 그게 더 역량이 들어요..

가르칠 교수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난

근데 이제 거의 끝났음. 5월이면 그냥 대학들 입시홍보 뛰어야 해서 누가 이기든 지든 개념이 없이 흘러갈 거임. 그런 의미임.

근데 이대로 5월되면 확정나는거 아님?? 진짜몰라서 못한다는게 무슨말임

몰라. 알아서 흘려가겠지. 어떤 결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