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런가

사실 나도 뭐 주면 땡큐하고받긴할듯

세구가 빵꾸가 나부러쓰요...

선거법은 갑자기왜?

연동형 비례제 매번 병신같아서. 저번에 바로 안 고치더니 고대로 할 줄은 몰랐다진짜. 이번에도 바로 안 고치면 또 미루다 이상한짓 할듯

솔까 양당이 위성정당만 안만들면 갠춘하지않음?

그거 한 글자도 안 고칠 줄은 몰랐던 거지. 위성정당 방지법 다시 만들고 추진은 가능한가? 이제 이탄희도 없고 180석 시절에도 못한 걸.

암튼 지들 뽑는 선거법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25만원이 그리 중한가해서 딴소리 했음

지원금 받은만큼 소비에 지출해야 효과가 있는건데 코로나때 100만원 나온거 1/3만 소비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저축이나 빚 갚는데 쓰였다함

재난지원금이 저축으로 쓸수가잇엇음?

현금인출도 되엇나?

깡하는건 봤어도 현금인출은 안됬던걸로 아는데

지원금은 생활비로 먼저 쓰고 그만큼 남은 현금을 3할은 소비에 나머지는 저축이나 상환에 쓴거라는 분석임

수입+100인데 지출은 +30인걸 확인했으니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36194_32532.html

″30% 내외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해외의 선행연구와 유사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진작 효과가 일부 있었다…″

나머지 70만원은 어디로 간 걸까?

KDI나 경제학자들은 지원금이 카드포인트로 지급됐고 사용기한도 정해져 있었던 만큼, 사람들이 원래 쓸 생활비를 일단 재난지원금으로 먼저 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낀 생활비는 통장에 보관하거나 빚을 갚는 데 써, 결국 코로나로 어려워진 살림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