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조 대표는 이 대표가 범야권 대표들을 먼저 만나 총의를 모은 뒤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으면 한다는 내용을 오늘 행사에서 말할 것"이라면서 "조 대표는 연석회의의 형식과 의제에 구애받지 않는다. 이 대표가 주도하는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정중히 제안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만날 때 민주당 대표로 만나는 것과 범야권 대표 선수로 만나는 것은 무게감이 다르다"면서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얻은 175석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범야권 192석을 대표하면 더 큰 정치인이 되지 않겠냐"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9159?sid=100
석열이는 175석이든 192석이든 199석이든 숫자 그런거 신경안쓴다말이야 200석이면 신경쓸듯 거부권 무력화할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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