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가 현실 고증이네

한국형농업도 어떻게보면 사양산업이지

지방소멸 차근차근 밟다가 빈땅 놀리게될때쯤

대규모 기업형 농업단지로 새개발하는수밖에 없다 생각함

평생 거기서만 산 사람들이라 약간 일반적 도덕관이 다를수잇음.. 그래서 약강강약도 기본장착지라 개지랄하면 또 저정도까진 안갓을거임

이런글마다 적는건데. 귀농할꺼면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귀농가지마라.

최소 아~ 너가 누구조카여~?하는곳으로가야됨

아니면 부모님고향으로가서 쟈가 갸 막내아들이랴! 소리들을정도는되야됨. 안그럼 농촌 폐쇄적인분위기 못버팀.

본인집안이 태생 서울집안이다? 절대귀농하면안된다.

시골의 제일 큰 문제는 인프라를 동네사람들이 돈모아서 깔아야 하는거 때문에 누가 새로 들어오면 절대로 동화가 불가능함

시골 노인들 호락호락 하지가 않지

음……4h에 배정되는 예산이 10억이라….

10억으론 단체 하나 굴리는거 빡세겠네?

당연히 누구 뜯어먹고 사는놈들이 되었겠군

역시 딸피가 문제

나라면 마을회관 대학살씬 찍고간다

이좁은 땅덩어리에 뭔 지방좆치제 하는지 모르겠다

걍 중앙정부에서 전부 다 통제해서 지방유지들 조져야함

직불금은 나라에서 주는건데 마을일을 왜하냐? ㅋㅋ

도시나 시골이나

후진국 시절 태생 틀딱들은 답이 없다

요새 지방자치제 욕하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냐 ㅋㅋ

중앙집권화되면 오히려 맹점이 생겨서 더 ㅈ되는거지

어디 또 이상한데서 선동자료 보고와서 떠들어대는거지? ㅋㅋ

어딜 가나 텃세부리는 딸피때문에 청년만 죽어나가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시골에 똬리틀고 있는 기득권층은 짱.깨나 다를바없는 족속들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공부한 현 청년세대의 상식과 질서가 안통함

대학살극은 안나네..

솔직히 아무런 연고도 없는곳에 가면.. 등처먹기 딱좋은 호구가 되는건어쩔수없지..

모르는 모든것을 누구에게 의지하지않는이상 진행하는게 힘들겠지.. 어린나이에..

그냥 상대방의 감성 동정심에 의지해서 어떻게 해보려고하는것도문제가있음..

처음부터 냅다가서 차린것도 문제지.. 이론과 실전은 매우다르니까..

귀농 절대안함

농사만큼 개좆같이 힘든일 없다

추악한 노욕 ㅋㅋ

지방을 왜 살려줘야하나 싶다~

아버지가 귀농 할려다 동네 이장 주민이랑 싸움 까지 가시는거 경우 말리고 아파트 뒤동산 소소한 작물 키우는걸로 만족 하시는걸로..

저들이 한짓 첫번째는 내 가족인냥 살 같이 대우 해줌 하루가 멀다하게 술과 안주를 들고옴

그리고 몇주지나면 바로 본색 나옴 투자좀 같이 하자 돈좀 빌려 달라 동네 계를 같이 들자 별에 별 걸로 돈을 달라고 함 안하면 남의 밭 다 갈아 얻어 버리고 오물 쓰레기 매입 시키고

동네 왕따 시키고 ...

중국 이야기 맞지??

진짜 지방 살리고 싶다면 인프라보단 지역유새끼들을 다 족쳐야함.

귀농한 사람중에 부모세대에서 하던거 물려 받아서 귀농하면 안건드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