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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동훈 느낌은

2018 지선 이후의 홍준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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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465 난 이 중학교 교장말에 동의한다 김공도리 2 분 전 5
650464 [기획] 개청 코앞 우주청, 문 열 사람이 없다 광동제약주식회사 7 분 전 26
650463 유통카르텔은 언제 뿌시나요 3 마법부오러사무국장 21 분 전 67
650462 의료계, 이주호 부종리 등 5명 고발 "회의록 미작성은 ... 광동제약주식회사 25 분 전 58
650461 충북도, 충북의대 정원 확대 건의 "도민뜻에 반해, 수용... 광동제약주식회사 33 분 전 67
650460 “당론 입법 반대 옳지 않다” 못 박은 이재명…‘위헌적 발상’ 논란 3 tpecnoc 34 분 전 103
650459 과연 은퇴한 정치인의 빽은 얼마나 강할까 2 관음예문 38 분 전 66
650458 한동훈, 때릴수록 커진다? 3 엄복동 40 분 전 113
650457 이준슥이 제일 역겨운 건 4 투기꾼입니다만 47 분 전 101
650456 다음 대선까지 3년 남은거 맞음? 3 이라기시따 51 분 전 89
650455 유저들이 늙어가며 배우는 게시판 3 오스만유머 51 분 전 66
650454 홍준표, 의협 회장 '돼지발정제' 저격에…"별 ... 3 tpecnoc 56 분 전 132
650453 이준석은 걍 유시민2 라니까..개인적으로 3년 본다 6 투기꾼입니다만 1 시간 전 151
650452 "채상병 특검법은 해병대 흔들기"…대통령실 거드는... 1 혜윰 1 시간 전 110
650451 젊은 보수들이 이준석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5 교됴료 1 시간 전 173
650450 이재명은 걍 대통령 예약일꺼 같은데. 13 브브라운베베어 1 시간 전 264
650449 오피셜 기사 나왔었네. 11 poloq 1 시간 전 286
650448 정사판 최악의 흑역사 찾았다 2 스뵈즈 1 시간 전 181
650447 정사판최악의 흑역사는 8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2 마법부오러사무국장 1 시간 전 147
650446 2찍 타령이 일종의 배출같은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 2 브브라운베베어 1 시간 전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