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살할듯

옆에서 같이해보고 말하던가 ㅋㅋ 말이쉽지

저런거 런닝 시키면 치료 됨

아들 50분 공부, 10분 휴식 할때

독서실 운동장에서 50분 런닝 10분 휴식 6시간만 시키면, 아들아 pc방가자 바로 나옴

오은영 박사님....

빠따들고 아이만 패지 말고

문제의 원천을 좀 쎄게 손질해주세요..

개시발년 진짜

카메라 녹화중일걸 아는데도 저렇게 해버리는건 진짜 숨막히네 ㅋㅋ

으휴.....

애 정신병 걸리겠다....

엄마가 진짜 너무 아는게 없네.....

엄마가 아들을 지 소유물로 아는 흔한 싸이코패스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이 성행위를 통해서 낳은 자식이...

본인한테 소중히 다가온 손님이란 걸 알려나 모르겠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는게 아닌가.

왜 자식에게 강요를 하지?

애 저정도 키워놨으면 본인이 공부해서 대학가고 임용보지 ㅋㅋㅋ

대학원 안 가보니까 대학원을 좆으로 아네 ㅋㅋㅋ

족보 없으면 안 받아준다고요 ㅋㅋㅋ

보이긴 뭐가보여 보이는척만하는거지

마음이 아프네요 하면서 존나 만족스러운 미소 짓네

으휴 ㅋ

미국이었으면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회사 하나 했을거같은데 한국이어서 미래가 보이네 ㅋㅋㅋ

예전에 저런식으로 자식 가스라이팅하다가 결국엔 부모살인한 케이스있지않음?

이제는 보여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시 저 상황 오면 자기 감정에 사로잡혀서 아들 쥐잡듯이 잡을 게 뻔하다.

자기가 못 이룬 꿈을 아들한테 강요하는 걸 내려놔야하는데 그걸 쉽사리 놓을 수 있겠냐?

최악이네 본인은 잘해서 엄청잘살고있나? 왜 그걸 아이들한테 책임전가시키는거지 본인은 못살앗으니 자식은 잘살았으면 한다면서 밀어붙이는건 사랑이아니라 책임전가임

여기 댓글들은 어째 변함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바뀌는 반응

애가 영재라 판단할 근거가 있다면 과고나 영재고를 보냈어야지 검정고시->독학사->대학원은 무슨생각으로 나온 루트인건지 모르겠네. 검정고시까지야 어케어케 이해한다 쳐도 독학사는 무슨…어디서 미디어나 위인전 보고 환상 들고와서 애 잡는거 아닌가 싶다. 저러고 애가 나이들면 저 나이때 가졌어야 할 경험들 왜 안 가졌냐고 타박할듯.

왜꼭 자기가 부족해서 못한걸 자식한테 강요하지..

와 지금 보고잇는데 애가 바지 손으로 다림질하는데 그걸 비꼬네

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애들 널렸는디..

대화를 보면 공부시간 외에 노는 시간에만 한다는건데 그것마저도 못하게 하는거구나.

또래애들 다 하는 게임도 못하게 하고 학교도안보내고 독학사 대학원? 걍 사회성 없는 모지리로 만드는 길 아님?

엄마 말에 논리가 없음. 논리가 없으니까 대화가 안 통함. 애도 그걸 아니까 대화를 안 함.

짤방으로 이편저편 보는데 이번편은 뭔가

아들 자살할꺼같다는생각밖에 안든다...

솔루션받고 엄마가 잘고쳐졌으면 좋겠다..

자식한테 저렇게 감정 다 들어내면서 징징대듯 말하는 거는 진짜 도움이 안될 듯한데

저거는 애지중지 키우는 자식이 아님

rpg게임에서 본캐로 못 해본거 부캐로 달성하는거마냥 자기 자식을 성공시켰다고 자랑하기 위해 만든 업적작용 캐릭터수준이지

자식은 부캐가 아닌데?

공부를 안 해봤으니 시킬 줄만 알지 ㅋㅋ

공부 시키는꼴 보니 학창시절 성적 안봐도 보이는데 정상임?

본인이 못한걸 왜 못한지 알겠음

관상은 과학이다

누가 애여

저건 아동학대인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하다

애가 지 소유물이야? 지가 못한거 대신해주는 게임캐릭터야?

저러니깐 나중에 애가 엄마 살인하는 사건터지지

나중에 양로원 티켓

나오면 때가 됬다 하시요..

왜 자기가 못나서 못 이룬걸 자식한테 하라고 강요함?

어제오늘 개드립에서 본 여러 글들이 생각나네 ㅎ

여시에선 딸 대학 안보내준 외할아버지 욕하고 있을듯

나 이런 케이스 본적있는데 결국 맨날 놀고 공부안하게됨

결국 억눌려있던거 폭발해서 오히려 나중에 노는데 더 미쳐살게됨

지가 못 한 걸 애 한테 투영 시키는건 부모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