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칭 합리적 보수 혹은 합리적 중도들의
진면목을 드러냈다는 게 업적 아닌 업적 아닐까
자칭 나는 좌도 우도 아니다 라든가
나는 진보지만 할말은 한다 라든가
이전 정부의 잘못을 추상같이 비판하던 사람들이
사실은 어랍쇼 존나게 흐린눈 하고 있고
자기들이 내세우던 '기준'이라는 게 일관적이지 못하다는 게 곳곳에서 드러났달까
내로남불을 무기로 삼고 상대를 공격하던 사람들의 내로남불을
사람들이 보게 된거지
조국 흑서 저자들이 대표적이겠고
전한길도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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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dfga
+만나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