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V 페스티벌과 함께 언급되는 여성전용 스트립쇼 장소
강남구에 위치한 장소로써 해당 공연장소 5분거리에 학교가 있음
심지어 AV페스티벌이 개최된 장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
근데 여성전용 스트립쇼는 문제없다 정상영업
AV 페스티벌은 강남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전기 끊겠다 협박
참고로 수위는 여성전용 스트립쇼가 훨씬 수위가 높습니다
심지어 저 여성전용 스트립쇼 방송국에서 홍보도 해줌
여기서 공정에 관한 이슈가 생기는거임
단순히 남성들이 즐기는 성인 페스티벌이란 이유로 탄압받은거니까
technique
맞습니다 지역구 집값 지키려고 남성의 성욕을 방해하는 나쁜 사람들이네요
극초음속벤젠
여기 저거 막은걸 잘했다고 하는놈이 몇놈이나 있다고 쉐복을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