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atm 퐁퐁남의 비참한 인생으로
한녀(?)한테 저당잡혀서 가정의 기둥이 되고 경제의 톱니바퀴가 됨
결혼한 이상 이 굴레에서 벗어날 방법은 자살 말고는 없음
못생긴 애들한테까지 수억원 써가면서 평생 운명공동체로 살게 됨
집값 - 페미니즘 창궐 후 여자들 눈이 높아져서 적어도 준신축 아파트 전세는 결혼시장 최소사양이 됨
사회적 문제 - 병역의 의무 +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 내 문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결혼을 안"해준다"는 너네들의 귀책사유다.
나라가 소멸되어 망한다면 너네 페미니스트들의 근시안적 사상들이 일궈놓은 업보가 잔뜩 쌓여있을테니, 페미니스트들에게 귀책사유를 물을 것이다.
사실상 페미니즘에 대한 안티테제가 주축이 되어
30대남 40대남 그 외 세대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수준으로
반페미 알고리즘이 작동함.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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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스타
두창이가 내일 당장 여가부 폐지해버리면 성군취급할거같긴 함
닉네임변경41
맞음. 펨코에서 바로 신 취급 받을거임.
불륜온천
좀 심하긴해. 전성기 페미폼 슬슬 나오는중
닉네임변경41
상호확증파괴처럼 느껴짐..
대남
피해의식 네글자로 정리 가능
닉네임변경41
피해의식으로 정리하디보단
이건 그냥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들 관계처럼 답이 없음
강유
난 이것도 인터넷 여론만 보고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뽑은 20대 남성 비율이 36%고 윤석열 뽑은 비율은 58%였는데 이번 총선 지역구 출구조사 상 민주당에 투표한 20대 남성 비율은 46%, 국힘은 48%임.
윤이 너무 못해서 자포자기 심정인 거 아니냐? 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심상정 득표율을 합쳐도 47%가 나옴. 그럼 대선 때 10% 정도가 윤 투표했다가 돌아왔다고 보면 될텐데 그 유동층이 안티페미에만 매몰되어 있었다? 그것도 아니라 봄. 님 말대로 안티페미 성향이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을 수는 있겠지만 본문 내용으로 일반화할 건 아니라 생각하고 투표할때 젠더 담론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그렇게 크지 않음
닉네임변경41
캐스팅보트 역할은 하고 있다고 봄..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세 섞어서 보정해봐도 확실히 지분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