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나란히 제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한다.
야권에 따르면 이 대표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조 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비대위 회의 이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지난해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한 데 반해 윤재옥 당대표 겸 권한대행은 이날 기념식 참석 대신 국회 본관에서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리는 야6당 채상특검법 신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한다. 기자회견에는 조 대표, 장혜영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등도 참석한다.
펩시망고
블루팀 레드팀 맞네
원심분리기
국힘쪽에 다리 놓을려는게 티가난다
극한
나중에 국힘 뉴라이트에 들어가야할테니 국부를 비난 못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