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사실상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의 손을 들어준것도 사실이다.
하고 싶은거 다해.
지민비소했었다.
지역구 민주당
비례 소나무당
내표는 다 의미 없어지긴 했다만
총선 결과는 역시 극단을 제외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움직이는구나
그런 느낌을 줬다.
이제 이재명의 무대.
칼춤인지 막춤인지 차차차인지 지르박인지
국민들은 키를 넘겼다.
아직은 한번의 기대를 더 해본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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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걸믿냐
누가보면 대통령 됐는줄 알겠어
두창이 3년 남았다
Ranngo
"거부권"
불소주
찐 무효표가 아닌이상 의미없는 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