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외 생활 1년만 해봐도 국민 아닌 불편 ㅈㄴ 큼..

말은 바로 해야지. 나라가 망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출산 지원금 대신에 비혼1인가구 지원금 받고 싶은거고. 애 안낳아도 지원금받아서 명품사고 해외여행가고 놀러다니고 싶은데 또 동시에 애 안낳았다는 손가락질은 당하기 싫은거지. 늙어서 일 못할 때 되면 얼마 안 남은 다음 세대들이 자기를 부양하는 것은 또 당연하다는 거고. 결국은 극한의 이기주의에 한심한 근시안적 시야가 "나라 망하는 게 낫다"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