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가 규모를 키울수록 효율이 높아지는데
원자로를 소형화해서 생산효율을 낮추고 비용은 높이겠다는게 이해가 안됨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를 만들겠다면 대환영이긴한데
가깝다, 열을 활용 가능하다 ?
주민들 반대 없이 심시티마냥 지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죠
대신 훨씬 안전해진다는 논리긴 한데 용량이 작은만큼 많이만들어서 분산배치하는데 관리가 더 어려워진다는 주장도 있음
송전 효율 문제도 있고 SMR은 소형이라 모듈화 건설도 가능하고, 원자력 특성 상 대형화 될수록 통제가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봄. 단점도 있겠지. 소형 여러 개가 대형 한 개보다 관리하기가 힘듬.
왜냐면 원자로는 커질수록 (임계질량에 다가갈수록) 위험도가 커지기 때문이져....
그리고 우리나라의 원자력은 연료 쓰고 남은 녀석들 재처리가 안되지만.
증식로같은 경우는 재처리까지 되니까.... 다만 증식로도 커지면 위험도가 높아져서 이것도 좀 줄여서 작게 만드는 거구..
개드립
technique
가깝다, 열을 활용 가능하다 ?
부분과다른전체
주민들 반대 없이 심시티마냥 지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죠
opt
대신 훨씬 안전해진다는 논리긴 한데 용량이 작은만큼 많이만들어서 분산배치하는데 관리가 더 어려워진다는 주장도 있음
팽드시에클
송전 효율 문제도 있고 SMR은 소형이라 모듈화 건설도 가능하고, 원자력 특성 상 대형화 될수록 통제가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봄. 단점도 있겠지. 소형 여러 개가 대형 한 개보다 관리하기가 힘듬.
잉여스러운
왜냐면 원자로는 커질수록 (임계질량에 다가갈수록) 위험도가 커지기 때문이져....
그리고 우리나라의 원자력은 연료 쓰고 남은 녀석들 재처리가 안되지만.
증식로같은 경우는 재처리까지 되니까.... 다만 증식로도 커지면 위험도가 높아져서 이것도 좀 줄여서 작게 만드는 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