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때 유투버 초청할때부터

대부분 그때 우파애들 정사판 다 떠남ㅋㅋㅋ

용산 이전

대통령 인수위 단계에서 문에 들이받고 안철수와 갈등 일으킬때.

혐오감 씨게 느낀 건 이태원 참사, 주69시간제 도입 시도, 채상병 순직사건 이후 대처이긴 할듯

솔직히 당선될 때만 해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음.

이태원 때, 아... 박근혜 시즌2... 심지어 더 무능한 정권이구나 싶었음.

청와대 못들어간다고 징징거릴때

대선 토론때 왕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청와대 런

도어스태핑

펠로시 패싱에서 어안이 벙벙했음

진짜 미친새낀줄

그래놓고 ‘하원의장이니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국회가 할 일’ 이러면서 물타기

걍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아나 싶었지

이준석 업어오기전에 개소리하면서 잠깐 밑바닥 보여주며 지지율 추락한적 있었음 손에 왕자 쓰고나오는게 자연스러웠지 ㅋㅋㅋ

거제도 진압할 때 딱 느낌 이거 쉽지 않은 새끼다

비와서 집들 잠기는거 보며 퇴근했다고 씨부릴때

난 대선 전부터 이정도일거 알고는 있어서

그냥 개그맨 본다 생각 했었음.

그래서 문재앙 혐오 맥스 찍힌 상태에서도 항카는 도저히 내손으로 뽑을수 없어서 투표 안했음.

뭐 내 생각보다도 +@긴 하지만...

대선 왕자 사건?

이준석이 나라 망쳤다 수준

정치경력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대통령 후보로 올라왔을때

후보때 전두환 잘한 건 잘했다 발언

대통령 때는 펠로시 패싱

용산으로 옮기는데 돈 얼마 안 들고 쉽다고 할때부터...

상상이하라고 느낀 시점 - 대선 끝나고 이준석 안철수 다 내칠때

상상이상이라고 느낀 시점 - 입틀막

백분토론 + 펠로시 패싱

난 후보시절 삼프로 티비에 나온 거 보고 ㅈ됐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