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 독일이나 오스트나 90% 이상은 비슷함

랑스하고 독일하고 존나 다른게 랑스는 그냥 방치 수준이고

독일이나 오스트는 독일어 하면 취업 시켜줌. 독일에선 홈스쿨링도 금지이니 전부 공교육 보내야되고

역시 프랑스놈들이 관리를 못해서 그런거고만

쉬고싶어서 테러위험 있다고 하는거 아닐까?

이미지와 다르게 독일은 1200만명 이상의 이민자 이거나 이민자 출신이 살고있음. 근데 랑스보다 사건사고는 덜남

1.전글에도 말했지만 이슬람보다 교육수준, 사회의 포용 차이가 큰 문제임

2. 이슬람계 터키계, 시리아계, 아프간계를 비교해야됨. 터키계는 상대적으로 세속화 된편이고 교육수준도 높은 편이라 편입이 높은 편임. 다만 시리아나 아프간계는 나라 상황이 극단적인 상황인 만큼 더 문제가 큼.

이슬람을 하나로 묶는거 자체가 바보짓임. 이란하고 아랍은 아예 달라. 그리고 이란계 이민자들은 교육수준이 높은편이라 극단주의 자체는 적음 오히려 신정 혐오함

이건 ㄹㅇ ㅇㅈ

문제가 없냐? - 있음

그래서 이슬람이 문제냐? - 딱히 아님

나라의 수준과 교육 수준에 따라 결정됨. 아프간은 교육 수준도 개판 인데다가 배운건 전쟁밖에 없잖아

무조건 이슬람이라고 병신이라고 보면 이 사회를 이해하는데 힘듬

사실 명예살인 같은건 이슬람 교리가 아니라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동네 풍습인거 같던데. 병신인 동네에서 이슬람을 믿는것 뿐이지 이슬람 교리 자체는 오히려 삼위일체 만들어 낸 기독교보다도 합리적이라 봄. 기독교보다 600년 늦게 생겨서 세속화도 600년 느린것 뿐이지.

댓 보고 얘기하는거 맨날 유럽 거리면서 정작 상황 모르는거 같아서

AFD(극우정당) 이 뜨는곳이 동독인데 그래서 더 확장하기 힘듬

서독쪽은 이민자 받자 진보정책 하자 이건데, 동독쪽은 통일되고나서 우리는 소외되었다. 이민자 말고 우리를 먼저 도와라 이거임.

실제로 이민자 많이 사는곳은 서독쪽이고 동독쪽은 거의 없음. 통일은 되었지만 그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거임

앞으로는 한국어를 모든 이민자들이 중급이상 해야된다고 명시해야됨. 그게 첫 한국어화이고 사회 편입 과정임. 독일도 관용적이지만 그거 하나는 지키고 있고

언어가 사회 편입의 첫걸음 맞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