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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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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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돌깡패
골목에서 가게앞에 놔둔 타이어를 아지메가 주차하다가 차 사이에 끼였는데 지나가는 나한테 빼달라고 하더라 ㅋㅋㅋ친구가 머뭇거리길래 빙시나 그냥 무시하고 가면된다 그러고 걍 쌩깜 ㅋㅋ
소고기초밥
현명한 청년
민갯숭달퐁이
똑똑하고 지성적인 남자
년째곰탕들이키는중
보험사 부르지 뭐하는거지???
밥먹는취미
미친아줌마
우두루
'해줘'
몽이파워
저렇게 만든건 한국남자임ㅋㅋㅋ
진짜 스윗하긴해ㅋㅋㅋ
바보도알수있게
rozk10
커뮤글 9할은 다 구라라고 생각하고 하는데 이런건 왠지 믿음이 감
전략적과소비
원래 사람은 본인이 믿고 싶은 걸 믿는법이지
rozk10
황금올리브삼겹살
18년7월이면 여름인데 방전됬네.. 차 이미 폐차했겠다.
인생은브릿지회로
보험사 부르면 되잖아
댕댕이매니아
가끔 저렇게 당연한듯이 부탁을 빙자한 지시을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상상도 못한 전개라서 그런지 뇌정지가 먼저 오더라
훔치는도둑
ㅋㅋ ㄹㅇ 병원 6인실 있었을때 할배가 딱 저랬음
항문철변호사
우유배달 아줌마가 옆동이랑 착각해서 우리집에 놨는데 나보고 좀 가져다주라더라 ㅋㅋ
아멜리아왓슨
무시받아도 지가 무시당하는지 모르는 찐따라그럼
인싸인척하는데 까보면 친구 없는 애들 ㅋㅋ
동행복권
이잉 저두 무서워성 안대용 ㅠㅠㅠ
코끼리아저씨
근데 나도 저런거 당해봐서 ㅋㅋㅋㅋㅋㅋ
예전 구축아파트 살때 주차장 부족으로 2중주차 허용이었는데 담배사서 집에 터덜터덜 걸어가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것좀 밀으라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지 차 뺀다고 이중주차 한거좀 밀으라는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도와달라고 했으면 모르는데
그냥 밀으래 ㅋㅋㅋㅋㅋ
가까이 가니까 팔짱끼고 있더라 황당해서 그냥 보고
웃으면서 지나감 ㅋㅋㅋㅋ
태국망고009
ㅅㅂ 누가보면 고용한줄 알겠네 뇌가 어케된거지
접신하는피카츄
와 공감 존나된다 우리아파트도 2중주차 허용해서 개판인데 좀 늦게 출근하는날에 아주매미들이 차 밀어달라고해서 밀어준게 한두번이 아닌데 고맙단 소리 들어본게 50%도 안될듯
천고뉴비
이걸요? 제가요? 왜요?
몽실
예전 여름에 길을 걷는데 폐지 할매가 리어카 밀어달라고 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밀어줬는데 나도 갈데가 있어서 가야한다고 하니까 고맙단 말도 없이 존나 억울한 표정 짓더라 ㅋㅋㅋ
ery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지
fflupeee
치매 초기래
유프로
예전에 무도에서 할매가 싸인받아야하니까 지나가는 아저씨보고 종이가져오란거 생각나네
디엣지하브
전에 강아지 산책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자기 폰 안들고와서 대신 불법소각 경찰신고좀 해달라해서 바쁘다고 걍 감. 괜히 신고했다가 귀찮아질게 분명해서 ㅡㅡ
년째 MS단 졸개
"그럼 저는 위험해도 되고요?" 라고 되물었을 때 뭐라고 대답할지 진짜 궁금하다
크래프트너마저
어이없게도 "괜찮아요 안위험해요" 라고 한다 ㅋㅋㅋ
살다보면좋은날도와분명히
ㄹㅇㅋㅋ
이럴럴로럴
ㄹㅇㅋㅋ
싸이코년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