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대상이 빨갱이 독재자 새끼들인 게 웃기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옆에 남자있으면 게이냐

몰랐음?

친구가.. 없어?

앞에놈한테 VR씌워서 암캐로 타락시키고

뒤에서 박는중인듯

맞아 포장하는거임 ㅋㅋㅋ 걔들도 군대가기 싫어해서 빼려고 존나 노력함. 커뮤에서 올라오는 이스라엘의 애국심 외국에서보면 한국도 그렇게 보임 ㅋㅋㅋ

ㅋㅋㅋ 근데 이스라엘은 월급 50-60 줄때 한국은 33000 원 줘서 ㅎ

근데 만원줄때보다 지금이 더 인식이 바닥이지 않음? ㅋㅋㅋㅋ

아니 ..그때가 더 똥이였어 군인들 개무시 하고

전방에서 물가 비싸고

오죽하면 와수리가 와수베가스 였어 물가 비싸서 ㅋㅋㅋㅋㅋ

지금은 훨신 덜함 군인들 돈많아서 무시도 안당하고

라때는 ... 군인 월급 받아도 엄마한테 용돈 받아야 했어

아 내가 말한거는 군복무에 대한 인식이야기한거였음. 예전에는 좆 같아도 군대는 가서 나라는 지켜야지 이런 마인드였다면 지금은 시발것 왜 우리만 좆같아야 하는데? 이런 차이.

솔찍히 월급 25800원 받는데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이 생기겠냐

지금은 60-100만원이라도 챙겨 주면 지금이 더더 생겨야지

지금은 그래도 아프면 병원도 보내주고 싫다 힘들다 목소리라도 낼수 있지 그때는 더 꼴아 박았지

때리기도 했는데 ㅋㅋㅋㅋㅋ옜날도 더 조카 같이 생각했어

그리고 군인들 대우가 지금더 좋음 ;;;

당연히 지금이 더 대우가 좋지. 그런데 우리 때는 군대에서 돈을 번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음 여고생 하루 알바비보다 못한 월급을 받는데 그걸 돈으로 생각을 안하고 그냥 군대에 끌려왔다 노예의 삶을 빨리 끝내고 싶다 좆같다 이랬는데 지금은 코딱지만한 돈주고 야 너네 이정도나 준다 이러니까 에이씨 강제로 끌고와놓고 겨우 이거주고 생색내니 좆같네 이런차이 같음. ㅋㅋㅋ

전선 확대도 할거지만 알아서해~ 하마스 지원했으니 이게 맞는거야~

ㅋㅋ 한국도 높으신사람들 자제분 알아서 빠져나가는데 일반인들은 전부 군대가는데요?

애초에 시스템을 개인이 이길수가 없음. 시스템을 이길려면 시스템화가 되어야하는데 국가에서 그걸 가만히 쳐다볼까? 빨갱이 취급하며 떄려잡기 바쁘지

안가면 어쩔거임 동원령 떨어지면 헌병이 납치해가도 합법인데

총구 들이밀어도 저항할 수 있음??

이스라엘 국민도 걍 이런 느낌으로 정권에 대항안하는거구나.. 한국도 똑같겠지

순순히 안함 저 동네도 병역 빼볼려고 별짓 다해

징집에서 ㅌㅌ 하는게 쉬운게 아닌건 둘째치고

지금 네타냐후 갈아버리기에는 팔레스타인이 더 좆같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