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헬리콥터일까?

몸체가 자식이고

프로펠러가 부모 이런건가?

아니면 하도 다다다다 시끄럽게 굴어서 그런걸까?

군대는 더 많이 시달려도 쌈

군대 꼬라지보면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최근에 군인이 죽은 사건도 있고

밥좀 잘줘라 시불놈들아

매일 식단 찍어서 올려야 한다고 본다.

니기럴 사단에서 올리는거 말고 개인이 자기식판 찍어서 올려야 함.

느그아들 ㅇㅈㄹ안하고 책임300%지는모습을 항상보였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과잉보호하는 모습이 좋게보이진않다만 씹방부 좆무청 씨발새끼들 업보임걍 ㅋㅋ 달게받아라

근데 진짜 문제생기면 책임 못지는 집단들이라...

생각해보니 이새끼들은 업보가맞음 책임 돌리기에 급급한 러지들이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해주기는 했냐? 안하니까 나서는거 아냐

모병제 가야한다 진짜로

애초에 헬리콥터맘 생긴이유도 군대가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해서 그런거잖아 지휘관이라는 새끼들은 맨날 책임회피만 급급하고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열심히 하면 채상병

장애인만들고 죽여놓은게 몇명인데 안저러길바랬냐 ㅋㅋㅋ

막상 저지랄로 스트레스받는건 짬찌 소대장, 분대장과 ㅈ도 힘없는 중대장들이라 안타깝다

아버지들은 더 심한 부조리들을 겪었고, 어머니들도 뉴스 보면 불안하긴 할테니까

군대는 항상 감시가 필요한 곳임 씹새끼들

국가 충성심 민족 이런건 다 싸게 부려먹기 위해 만든 도구일 뿐이야, 안다치고 전역하는게 최고다

up pussy

개병신나라의 개병신같은 징병제는 이런 말로지

군대 쉴드 치고싶은맘은 없는데 고등학교도 저랬을거 생각하면 어질하네

진짜 교사가 쓴 글중에 수학여행따라왔다는 부모들이 저런건가

근데 저기 솔직히 ㅈ같기는 한데 다 업이지 ㅂㅅ들 달게 받아라 그니깐 다치거나 뒤져도 우리아들 해야지 누구세요 하니깐 이지랄된건데 ㅂㅅ들 자업자득이지

니들이 ㅈ같이 했자나 ㅋㅋㅋㅋㅋㅋ ㅈ같이 받아들여 ㅋㅋㅋㅋ

요새 전방 gop 부대들 자살자 폭증했는데 신경 안쓰는게 이상하지 ㅋㅋㄱㅋ

병사 죽이고 책임 지는 지휘관 없는데 내 자식 다리 아픈거 뭐 엄살 일 수도 있지만 진짜로 뭐 질환 있거나 짬처리 하는 걸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군대에서 개좆같이 굴리니깐 어쩔수 없지

나도 허리병신이라 공익갔는데 훈련소에서 완전군장 무조건 하라해서 했다가 허리 더 아파짐

군대에서 다치는건 진짜 답도 없음

부모님들이 저러는거 이해감

다치거나 죽으면 니 자식이라고 팽 하는데 ㅋㅋ

돈을 많이 줌? = X

출퇴근을 함? = X

다치거나 죽을 수 있음 = O

ㄹㅇ 사관급들 고통받는건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본인들 의지와 무관하게 상부 지시로 이리저리 병사 혹시시키거나 죽일 수 밖에 없는 자리인데

부모가 나서서 똑같이 이리저리 흔들어야 병사신변의 밸런스가 맞지 않것냐

정상인이면 사관같은 병신짓거리 그만두고 그냥 직장생활 하는게

이제는 서바이벌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라

장애생기거나 죽으면 느그아들인데 지랄 ㅋㅋ

척추다뿌셔지게 방치해놓고 모르쇠 하려한 글 생각나네

저런부모들 자식 취직해도 직장에 전화한다며

군대 애미 디진거랑 저런애미들이 저지랄 떠는건 상관없는거 같은데?

저정도 되는놈들이 뭔 군대말곤 안저럴까

취직해도 사장실에 전화할듯

니들은 좀 씨발 헬리콥터 당해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