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딩 회사인데 근무환경보니 너무 열악해보이더라고
을중에 을 입장에서 욕먹어가면서 페이는 페이대로 박봉이라하고
사실 아무곳이나 넣었다가 면접 경험이나 쌓자고 했는데 되버림.
업계가 일은 단순한데 확인할 다큐양도 많다고 하고 주말도 없다카던데
회사자체는 중견에서 따로 뺀 회사라 규모는 좀 있는 거 같은데 멘탈 갈릴 까 걱정만 앞서네. 이게 맞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안 힘든 일 없다지만 대부분 3년안에 이직하는 거 같은데 애초에 다니지 말고 스펙을 확실히 쌓아서 다른 곳을 노릴까 어쩔까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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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16ebef
그래도 합격 ㅊㅋ
e53e25a2
포워딩은 외국계나 상사 가야지
e53e25a2
근대 야근 존나존나 많음 포워딩
주 52 못지키지않나?
못지키는거로 아는데
9b2d68f5
여긴 외국계하고 한국계 반반 회사이긴한데 야근 많으면 멘탈 나갈거 같은데 걍 물려야겠네
e00b0495
다른 업계 가라 스타트 잘못하면 되돌리기 힘듬
9b2d68f5
나같은 스펙도 불러서 면접 바로 된거면 추노가 맞는듯
e00b0495
참고로 우리 와이프가 포워딩 7년찬데 매번 항공사 갈껄 괜히 왔다고 울분 토한다. 참고로 와이프 내일도 일함
9b2d68f5
후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