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에서 주차방법이랍시고 그 나이많고 반말찍찍하는 유튜버가
중립상태에서 사이드 채우고 파킹 넣으라고 했나본데
경사지에서 파킹기어에 백래쉬걸리지 말라고 사이드부터 채결한다는 얘기인데
어짜피 브레이크 밟은채 사이드까지 채우고 파킹넣어도 같은 원리라 중립을 무조건 거쳐야 하는것은 아님
괜히 킹오브 기술커맨드처럼 복잡하게 얘기해서 논란만듬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경사지에서 주차방법이랍시고 그 나이많고 반말찍찍하는 유튜버가
중립상태에서 사이드 채우고 파킹 넣으라고 했나본데
경사지에서 파킹기어에 백래쉬걸리지 말라고 사이드부터 채결한다는 얘기인데
어짜피 브레이크 밟은채 사이드까지 채우고 파킹넣어도 같은 원리라 중립을 무조건 거쳐야 하는것은 아님
괜히 킹오브 기술커맨드처럼 복잡하게 얘기해서 논란만듬
carpediem
ㅇㅇ 마즘
나도 기어p놓고 주차브레이크 풀로 채움
후진주차 후 스톱퍼 살짝 올라탄거 중립놓고 브레이크 떼서 내려오게 하는 사람은 별로 못 본듯
빠른인정빌런
나 그거 처음 배우고 나서부터 계속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하긴 하는데 EPB 달린차는 의미없다함. 근데... ㅅㅂ 습관이..
과탑아긴장해라
내차는 사이드 넣어야 하는 상황이면 걍 파킹 넣으면 알아서 사이드 들어가던데 뭐 제조사에서 망가지면 알아서 방지장치 넣었겠지
빠른인정빌런
아슬란도 파킹넣으면 자동으로 사이드 채워지더라. N에 넣으면 없고. 그래서 N에서 사이드 체결함. 마름저도 P넣으면 체결된듯?
닉네임입니다
중립 놓고 사이드 채우고 발 뗐다가 다시 밟고 P를 가야 경사로에서 의미 있는건데
람모르기닝
경사로에서 생기는 파킹기어 백래쉬현상 막는게 핵심인데 .. 사실 중립은 전혀 필요가없는 조작임 . 파킹걸었을때 경사로때문에 기어 유격만큼 차가 움직이기전에 사이드채우는걸 유튜버들이 복잡하게 커맨드화시키는거임.
닉네임입니다
중립-사이드 올리고 브레이크 떼서 미리 풀어주는 과정 없이
언덕에서 사이드 올리고 바로 P 넣고 발떼면 차 밀리는게 느껴짐. 사이드가 생각보다 꽉 잡지는 못하던데
람모르기닝
사이드 장력조절ㄱ
닉네임입니다
원래 사이드 올려도 100% 물리기까지 조금의 움직임은 있는거 아니었나?
난 사이드 올리고 P 놓고 브레이크 발땔때 울컹거리는게 싫어서 중립에서 그거 풀어주고 P 가는거지만.
근데 EPB도 장력조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