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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만 혼전순결 ㄷㄷ
마젠타
ㅋㅋㅋ이래도 혼전순결 다들하십쇼~~
도산이선생
아마 이전에 몸만밝히는 잘생긴 남자를 만났었겠지 ㅋㅋㅋ 그 남자가 지 별로 안좋아했다고는 생각안하고 다음남자는 착한남자 만나야지! 이러고는 만났을듯
180122
거미체형이라고 까는 새키 특 : 지는 아닌 줄 ㅋㅋㅋ
오빠나처음이야
거미새키특 : 긁혀서 발작함 ㅋ
땅봉뺑쫌올닭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부랄냄새감별사
아 댓글 의식의흐름 존나웃기네ㅅㅂㅋㅋㅋ
구리구리뱅
근데 거미체형이뭐임??
180122
거미보면 머리 배에서 다리만 가늘게 나온거 그거 말하는거 같음
자기만족
여자가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
관계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살펴봐야지
결혼하고 달라진다고 하는거는 애초에 경험이 없거나 사람보는 눈이 없는거
김휘
근데 뭐 경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미 결혼 했으면 끝이고 비뇨기과 안가는건 남자가 이상한거아님? 이걸 여자탓 하는건 좀
우두루
속궁합이 젤 중요한데 멍청하네 ㅋㅋ
미스터밥
솔직히 이거때문에 좀 고민이 됨 여친이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이 좀 많아지면 성욕도 올라오고 스킬도 좀 늘까 싶기도 하고 가슴도 크고 골반도 나쁘지않고 다리도 길고 좋은데 자기전에 내꺼 슥슥 문지르다가 내가 신호오면 그냥 밑에 누워서 가만 있다가 나 싸고나면 끝임. 서로 주고받고 서서도하고 앉아서도하고 침대에서도 하고 바닥에서도 하고 책상에서도 하고 이런저런거 다 해보고싶은데 그냥 누워만 있으니 영 스트레스임.
우두루
먼저 제안을 해보렴 정말 몰라서 누워만 있는거일수도있자나
미스터밥
매번 얘기하지 그냥 키스하다가 막 해보고도 싶고 침대말고 다른데서도 해보고싶다고 ㅋㅋ
owwye
뭐라고 거절함?
미스터밥
뭐라고 거절한다고 하긴 좀 애매하고 그냥 이따 하자 이따하자 그래놓고 아시발 안해 피곤하니까 잘래 하면 자꾸 고추 만짐. 그래놓고 안한다고하면 지가 삐지고 좀 이따 올라와서 하자고 들이대면 좀 힘듬. 약간 섹스는 무조건 자기전에만. 아니면 새벽에 깨서 하던가. 그이외엔 잘 안하려고함.
존나 다리도 야무지게 모으고 있어서 만지려고해도 손도 안들어가는데 알아서 좀 다리벌리고 하면 좋은데 내가 손으로 옆으로 슥슥 밀어도 잘 안벌림. 존나 수동적이라서 ㅅㅂ 어떻게 해줘 그런 말도 없고 뭐 뒤로 엎드려서 입으로 해줘 나 손가락넣어줘 뭐 이런거 일절 없음. 그냥 내가 만지고 좀 젖었다 싶으면 내가 벗겨서 내가 벌리고 내가 넣고 내가 흔들고 내가 싸는거임. 하면서 싫어한다거나 못느끼는건 없는데 그냥 그게 전부야. 섹스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고 해야하나 나도 그냥 완전 거부는 안하니까 싸고 끝내는데 점점 이게 그냥 혼자 싸고 끝내는 느낌으로 가는거지. 솔직히 나는 자위하는것보다 섹스하는게 훨씬 심적이든 육체적이든 만족감이 더 커서 무조건 섹스가 좋은데 이게 맞나 싶긴함. 막 변태처럼 해주면 나야 더 좋지만 함께 하려는 뭔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엄청 부끄러워하고 가리려고함. 5년을 만났는데 시발 ㅋㅋ 스스로 자지빨아준적 없음. 손으로 해서 싸본적 없음. 같이 누워있다고 만지거나 먼저 섹스하자고 달려드는거 없음 ㅋㅋ 연애때도 이러는데 결혼하고 애낳으면 더 심해질거같아서 솔직히 좀 고민됨. ㅋㅋ
퇴사꿈돌이
그런 목석같은 애들 있음. 나도 맨날 내빼고 하려고하면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는데 어느날 박고있다보니 사람같지않고 목석같이 보여서 헤어짐
겨란후라이
여자들 좋아하는 야동 뭐 이런거 있던데 같이 보면 그나마 좀 나아지지 않을까?
미스터밥
최근에 모텔갔다가 국내 영화 보면서 나오는 자세 좀 따라하고 하니까 존나 좋아하긴 하더라. 근데 그렇다고해서 먼저 덤비거나 하진 않음. ㅋㅋㅋㅋ 영화자체가 좀 야하고 섹스신이 개쩔긴 했는데
겨란후라이
화이팅입니다
바밤바비비빅
와.. 내이야긴줄.. 난 그래서 요즘 성욕이 점점 사라짐..
아우디캅
혼ㅋㅋㅋ전ㅋㅋㅋㅋ순ㅋㅋㅋㅋ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