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사세는 또 뭐야

처음부터 끝까지 글쓴이만 병신 같은 년인데

보니까 저런경우에는 자칭 공감능력 뛰어나다 하는애들이 많이 그러더라고??

근데 공감능력이 가끔은 자기 친구한테 쓰여지고 가끔은 타인한테 쓰여져서 싸우게 되더라

어차피 취향이라 안볼거면 차단 해놓는게 좋지 않나?

굳이 보고 싫어하고 욕하는것 보다

어질어질하네

저기 댓글이 정답이네. ㅋㅋㅋㅋ 악플단것도아니고 혼자 조용히 안보고싶은거 자기눈에 안띄게 조치해놓은거를 먼저 말한거도 아니고 지가 물어봐서 대답해줬는데 이걸 욕해달라고 인터넷에 글싸지르는 수준 ㅋㅋ

이젠 시발 자기 인스타 차단까지 따지고 평가하냐ㅋㅋ 아주 시발 이젠 상상 통제까지 하겄네

커뮤기준으로 인간관계 형성하면

주변에 남는 사람 한명도 없을듯.

물어본 내용에, 솔직하게 말해주는건 좋게 봐줘야하는 거 아니야?

그 내용에 뭔가 문제가 있더라도 말이야.

문제가 있더라도 그래도 일단 진솔한 태도와 신뢰가 있으면 타협이라도 가능하지.

가식과 거짓으로 뭉친 사람은 그것도 불가능해서 싫던데.

저기 글쓴이는 본인의 질문을 거짓으로 답해도 좋다는건가? 사무적인 관계면 몰라도 그게 친구일까?

분명한건 내용 떠나서, 솔직하게 대답한 신뢰를 남들에게 꼰지름으로써 배신했다는 사실은 확실하네

저 사람이 자기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물어봐서 그냥 대답해준거라

인터넷에 저런 글 쓰는 글쓴이가 더 음습해보임.

남보고 봐라 보지마라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겠다는데 뭔 참견이여ㅋㅋ

자기가 건들여서 스스로 빨간약 먹어놓고는 ㅋㅋㅋㅋ

미안하다 나도 경찰관 가르시아 나올때마다 놀라서 그냥 차단했다

나도 그러는디… 이쁜 애기 나오면 다 보고 객관적으로 안 이쁜 애기 나오면 걍 넘기는디

못생긴거 보기싫을수도 있지

넷사세가 뭔데 병신같은년이

내 개인적으로 본심이더라도 저런거 물어본다면 그냥~ 이러고 넘기고 맘. 원 캡처에도 있지만 저런 부정적인 말 하나하나가 쌓여서 나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오니까. 그렇다고 말한게 잘못된 짓이란것도 아니고

근데 그걸 면대면으로 대놓고 말도 못하고 인터넷에 찌질하게 올려서 같이 욕해달란애는 지가 이상하다 평가한 애보다도 더더

못난짓 하는건 알고 있을까? 지 친구는 그래도 당당하게 말이라도 하지 ㅋㅋㅋ 음침하게 앞에선 말 못하고

난 이런 애들이 무서운게

애기 낳았는데 존나 빻았으면 버릴거 같아서 무서움..

이쁘고 못생긴걸 둘째치고 애기 사진이 올라오는 계정은 조용히 안보게 차단해둠

혼자 차단하든지 인터넷에 글싸지르는수준

남의 사생활 헤집어 놓고 혼자 정떨어지는 놈들 개패고 싶음 진짜

지인을 차단하는거면 좀 그렇네 하겠는데

모르는사람 차단하는거면 상관있나

ㄹㅇ 자기새끼 귀여운건 알겠는데 인스스 10장 20장씩 올리면 조용히 차단박음 ㅋㅋ

대놓고 욕하거나 디엠보내는게 문제지 조용히 차단하는거 가지고 왜저러지

차단하든 뭔 상관이람 보기 싫어서 차단한다는 것도 지가 물어봐서 답한거구만 저딴걸 또 편들어달라고 올리고 있네

조용히 차단하면서 걸러볼수도 있는거고 그걸 입밖으로 말한게 정떨어지는 포인트라면 글쓴이가 이상한거지

지가 지입으로 물어봤다며

못생긴 아기 차단 할 수도 있고 그런 사람에게 정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걸 커뮤니티에 올린건 병신 같다. 걑이 욕해달라는 느낌인데.

직접 욕한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싫어서 차단한다는데 지가 뭔 상관????

vs가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하는건 본인 자유지만 내 지인이 그러는거보면 가까이하고싶진 않을듯

근데 진짜 못생기고 무슨 고릴라같은 애를 리본 달고 온갖 곳에 박제한건 보기 힘들때도 있더라.

애는 지가 그렇게 생기고 싶은것도 아닌데 부모 때문에 강제로 인터넷 박제까지 당하고 안쓰러워서 안보고 싶을때도 있음..

물어봐서 설명해주니깐 지랄이네 ㅋㅋㅋㅋ

지 기준에 다른 사람이 다 맞아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

왜지랄이야

악플 단것도아니고 ㅋㅋ 시바 그냥 자기가 보는거 걸러보겠다는데 미친년일세

알빠노ㅋㅋㅋ

보기싫은거안볼수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