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갑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초강세를 보인 '텃밭'이다. 최근 7차례 총선에서 2008년을 제외하고 민주당 계열이 6번 당선됐다.
하지만 4월 총선을 앞두고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김재섭 "4년 전과는 분위기 달라"
안귀령 지역 집중 '이름 알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2604?sid=165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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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욕정
안귀령 대변인하면서 당에서 돈 따로 안나와니까 벌어둔돈 다 썼다더만 경률이는 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babolat
균열이 감지 : 안귀령 41.3 김재섭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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