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영어학원 강사들 : ???

직장

회사에서는 영어 잘 안쓰긴 하겠지만, 좋은 대학교 가려면 할 줄 알아야되고, 편입을 하려면 영어는 거의 필수고, 대학교에 웬만하면 영어 과목 들어가있을거고, 대기업 가려면 토익 점수 있어야되고, 해외 진출 때문에 요즘 한국 가수 노래에 영어 들어있고... 회사에서 안쓰긴 하는데 회사에 가려면 기본인 것 같음. 나는 내신 국어 1등급에 영어 수학 8~9등급이었는데, 영어 수학 공부를 안한걸 많이 후회함.

어느정도 수준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그리고 업종에 따라서 외국인 많이 접대하는곳이면 다른거구

우리회사에서 나 영어랑 일본어 진짜 못하는데

조금?한다는 이유로 가끔 외국방문객오면 내가 안내하거든?

뭐 딱히 진급이나 메리트는 없음

근데 회사에서 뽑는다 칠때 똑같은 능력인데

언어구사능력있으면 장점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외국계, 해외 지부 있는 회사 취업 유리하지

학위, 입사, 이직, 회사업무, 해외여행, 상식 등등 잘하면 이득이야 무조건 있지 상식적으로..

니 업무가 머리쓰는거 아니면 쓸일없긴함. 편돌이, 치킨집, 생산직 등등 해당 안되는 일이면...그래도 할줄 아는게 못하는거보다 이득임

영어잘해서 여자친구 생김. 외국인 길물어봤는데 같이 있던 여자애가 멋있다며 고백함. 그 모습 좋았어 하면서

난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영어 잘 못해서 힘들어.. 그리고 지금보다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하려면 영어가 필요

나는 외국계 다녀서 영어 맨날씀

대학원도다녀서 논문도 영어로 읽음

약혼녀도 미국인임

친구들도 검머외 외국인임

너가 쓸일이 없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게 아님

라이프스타일마다 다른거지 뭐

언어구사해서 나쁠건 없음

알바를해도 일을해도 할 줄 알면 페이가 다르고 대우가 다르지

일단 취직의 폭이 넓어짐

무조건 좋다

자원없고 있는거라곤 제조업이랑 인력뿐이고

주수입이 수출인 나라에서 영어가 필요없다?

직장 다니기 전까진 필수 인데

취업후 부바부지만 쓸일 거의 없음

나는 15년전 호주에 있는 대학도 다녔음 ㅋ 웃긴게 지금은 외국인 만나면 말도 못함 ㅋㅋㅋㅋㅋㅋ

영어를 말할 일도 없고 쓸일도 없다보니 ㅋ

파파고나 이용함

알게 모르게 쓰일 일 있고 그게 앞으로의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는 있음. 나도 영어 그렇게까진 안쓰는 회사인데도 기회몇번 놓침

언어는

다다익선

유튭에서 볼수 있는게 두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