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저런 사람이 편의점주한태 자기 딸에게 일반상품인 콘돔팔았다고 지랄하는 사람인가?

야동이라도 봤나?

지는 열심히 떡쳐서 낳은 자식한테 뭔소리람 ㅋㅋㅋ

수태고지했으면 봐준다 ㅇㅇ

성에 막 눈뜰무렵 올바른 성교육이 정말 중요함

평생 즐겁고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며 살아갈지 불필요한 죄의식 느끼며 욕구를 억압하고 살아갈지가 한큐에 판가름남 본능이다보니 무작정 금기시하고 억누른다고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기형적으로 분출되면 더 고약함

아니시팔 저런년들은 대체 애 어떻게 낳은거냐 진짜

짱<식 억지 혐오 만들기 아님? 씨발 자기도 했을꺼짆아

짱이여야만 한다

진짜 도와주고싶다 저런 인간 품에서 잘 자랄수 있을까

지는 섹스도 해놓고 딸이 딸좀 쳤다 지랄이네 ㅋㅋ

부모가 성교육 제대로 해주진 못할 망정 역겹다면서 저러고 있네

교육을 안하고 초등학생 딸한테 역겹니 뭐니ㅋㅋㅋㅋ 부모가 맞긴함?

저것도 정신병임

지는 할거 다해놓고 이제와서 고상한척 하는거 개역겹다

병신년이 지 딸래미를 사람취급을 안해주네 ㅋㅋㅋ

아줌마 당신 야동처럼 남편이랑 야스하고 딸 낳은 거에요

무슨 애 낳는 의식처럼 하고 딸 낳은거 아니라구요

지는 섹스했으면서 그것도 털 숭숭한 아저씨랑.그리고 이후에도 할거면서ㅋ

저렇게 키우면 4885 만들어짐

정신병녀 제조기 ㅋㅋ

???:난 6학년때부터 딸쳤는데

엄마가 처녀면 ㅇㅈ한다

애는 어케낳았냐ㅋㅋㅋ

백날막아봐라 ㅋㅋ

그래도 글이라도 올려서 다행이다. 평생 저 생각으로 마주했을 모녀 모두가 지옥일 뻔 했네.

제발 남이 하는 말 참고해서 뭐라도 바뀌길.

본인 출연작이라도 봤나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혼냈다고?

아동학대잖아;

응 주작이니까 화내지마

저아줌마 빠르게 살처분 해야겟는데

애는 어떻게 가졌냐

애를 혼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야지... 일단 애들이 야동 보는 거 나도 비추천하긴 해.

왜냐면 성인들은 이게 작위적인거고, 판타지인걸 알고 있어. 성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거야. 야동에서 보던거랑, 현실은 차이가 있더라. 많이 다르더라. 라는거. 야동은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기 위한 작품이기에 상황도 작위적이고, 또 반응에 연기도 들어가고 하니까, 어라? 야동에서는 반응 개쩔던 체위인데, 실제로 해 보면 아프거나 힘들어서 분위기가 깨진다거나 심하게는 성기에 무리를 줘서 다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거임. 교배 프레스 같은 건 판타지일 뿐이다.

근데 애들은 이게 실제 상황인지, 연기인지, 판타지인지 구분을 잘 못 해. 그래서 이렇게 하면 좋아할 줄 알고 제대로 된 성관계 방법을 배우지 못하거나, 심하게는 이상한 성벽을 갖게 되거나 성적 범죄의 표적이 될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난 어느 정도 현실과 가상을 구분 할 줄 알게 된 다음에 접해야 한다고 생각 함.

또 매질해서 보내야지

저 어미도 제 어미한테서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됐을 뿐일텐데, 왜들 그렇게 욕을 퍼붓냐… 적절한 계몽으로 생각이 좀 바뀌게되고, 딸애가 구시대적 성 관념에 덜 시달리길 기원할 따름이다.

저건 정신병이다 ㄹㅇ

지는 뭐 애를 어떻게 낳았냐?

뭐 인공자궁으로 낳았나? 지도 야스할거 다해서 애낳아놓곤

지랄은 ㅋㅋㅋㅋㅋㅋ

무식한년이 애를 키울때 일어나는 일.

교육이 뭔지 모르나?

어릴 때 봐서 그런가 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보는게 역겹다면...

도대체 애는 어떻게 낳았는지 의문이네 ㅋㅋㅋ

자기 말대로면 본인도 그 역겨운걸 한건데

나는 쳐맞기까지함 성욕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임

난 야동보면 아빠가 죽여버린다고 했었음ㅋㅋ 몰래봄

애 병신만들기로 작정했나보네

씨발 저런년한테는 애가 생기고 씨발

내 와이프는 안저러길 바랄 뿐....딸아이라 엄마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해야 되는데, 저 여자는 글러먹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