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경고등이라도 노란 경고등은 일단 주행은 가능한데 가급적 정비소 빨리 들어가라는 경고등임

실제로 되게 별거 아니거로 켜지기도 함 뭐 주유구 뚜껑 제대로 안 닫혔거나 이런거로

일반적인 운전자들이야 그런 경고등 떴을때 정비사들이 뭐라 하는 소리 제대로 못 알아듣는게 정상이고

그 사람들이 별일 아니라고 하면 믿을수밖에 없긴 하지

경고등 떠있어도 문제 없는 경우도 있다만 설명 제대로 듣고 어디 문제고 수리 안했을때 어디까지 같이 망가질수 있는지 확인은 해봐야지

어떤 경고등이었는지 다시 물어보고 정확히 글 써주면 잘 아는 사람이 알랴줄거임

보통 산소센서 같은거 죽어도 크게 이상 없는 느낌으로 주행 되기는 하는데 센서 값이 안들어오니까 차가 기름을 안전빵으로 뿌려서 연비나 출력 좀 떨어질 수 있음

안고쳐도 되는 경고등은 업따

음...이따 전화해서 다시 설명을 좀 들어봐야겠구만...

직장생활 하다보니 정비소 한번 가는것도 쉽지 않어..

고쳐야죵 ㅋㅋ 난 그럴 때 , 노란색이라 일단 내가 직접 주행 가능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센터감

기아 일부차종 고질병부품중에 써모스탯이란게있음

엔진식혀주는 냉각수양을 열렷다 닫혓다하면서 조절해주는장친데

이게 닫힌상태로고장나면 몇시간내로 엔진과열에 불까지날수있는건데

열린상태로 고장나면 사실 주행에 아무지장이없음 ㅋㅋ

상용차들은 경고등 띄운채로 다니는 경우가 많긴 함

망하기 전 대우버스가 특히 그러했는데 계기판에 무지개가 안 뜨면 비정상이란 우스개도 있더랬음

떳다가 사라짐 = ㄱㅊ

또 뜸 = 안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