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아래 2줄이고
1. 비용 저렴하게
2.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위 2줄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사례를 모은 것 임.
결국 저 2줄을 이해하는? 아는? 인정하는? 사람은 책 읽을 필요 없다 생각함
그리고 나처럼 결국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겠다는 사람도 책 읽을 필요 없음.
책 내용을 이해해도 그렇게 실행할 생각이 없는데 뭐;;;;
딸기잼 먹고 싶다.....ㅠㅜ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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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o
비용을 저렴하게 라는게 수수료같은 비용을 얘기하는건지, 시간같은 상대적 비용을 얘기하는건지 잘 몰루겠워요
어느새이런
오 난 시간빌게이츠 시절에 저 책 일고 비용감축만 고려했는데. 시간 (대가리 돌리는 노력)감축도 있었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rino
VTI
1. 종목선정할 시간에 인덱스 박아두고 일이나 해라
2. 묻따 수수료 싼게 최고다
둘 다이고 여기에 대학 잘나온 똑똑이들은 남들 등처먹을 노력만 하는 금융권 오지말고 그 좋은 머리로 생산적인 일에 종사하라는 일갈이 추가된레후
Erino
이미 읽어보셨구만.
근데 수수료 0.01%, 0.015% 이런거 비교하는게 의미 있는거 마즘? 난 잘 몰?루겠음...
그래서 누가 국내 상장 슨피같은거 추천해달라하면 걍 아묻따 거래량 많은거 하라고 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고
VTI
일단 보글은 주식형 펀드 기준 0.75%, 채권형 펀드 기준 0.5% 이하를 제시한레후
물론 ETF는 모든 상품이 이보다 훨씬 싸다만 짜피 여기 투자해서 기대 가능한 수익이 시장수익률을 넘을 수 읎는 이상 비용 낮추는 최적화에 시간과 노오오오력을 투자해도 괜춘타고 봅니돠
거래량 제일 많은건 Tiger지만 비용이 더 싼 KODEX, ACE의 거래량이 개인 수준의 물량을 커버 못할 수준도 아니고, 현재 비용이 앰도적으로 낮은 KBSTAR도 거래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기대할만 하다고 보는데스
Erino
그럼 앞으로 입 안놀리고 이름 이쁘고 맘에드는거 사라고 해야게따
두부술사
딸기잼-> 글로벌 유명 딸기잼 브랜드 -> 스머커즈 -> 모회사 J.M 스머커 -> 상장국가? 뉴욕증권거래소 -> 티커명? SJM -> SJM이 포함되어 있는 ETF? -> VTI
결론 : VTI 풀매수 가자
V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