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손절치고 바로잡아야 하는데, 무작정 손해 보기 싫어서 버티면 그거만큼 추한게 없음

근데 허수라는 말이 이렇게 쓰는게 맞나?

공항에서 저런 사람 못본거 같은데 진짜에요?

국제선 타는데 저기서 버티면 진짜 싸대기마려움

근데 저거 옛날에 등록했는데 유효기간 있음??

자동입국 그거 말고 국내도 뭐 검사하는게 있었나 첨보는거같네 (8년전에 제주노선 마지막에 타봄)

스마트패스 쪽에 항상 직원 상주해서 계속 등록했냐고 물어보던데 극한직업 같아 보이긴하더라 ㅋㅋ

인천공항 스마트패스가 진짜 지림 옆에 100명넘게 서있는데 지나가면 기분 째짐

니 저거 쓰는데 ㄹㅇ 개편함

엄청 공감함.... 바이오패스 대기줄 맨날 2대만 열려있는데(다 열어놓은거 한번도 못봄)

1대에는 진상이 죽치고 있어서 나머지 1대만 사용가능 함

옆에 일반 대기줄이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음ㅋㅋㅋ 일반 대기줄이 사람이 더 많았는데돜ㅋㅋㅋ

인천은 잘 안그러는데 김포는 맨날 직원이랑 아줌마랑 싸우고있음 ㅋㅋ

저건 근데 늙은이 문제가 아님.. 보급 해놓고 홍보나 시연을 이상하게 해놔서 저지경

저거 개편행... 그냥 얼굴들고 슥가면 슥하고 유리문열리고

이거 입국심사 대기줄 단축시켜줘서 좋긴한데 등록하는게 빡셈

여권 인식 진짜 졋같이 안 되더라ㅋㅋ

ㄹㅇㅋㅋ 그래서 난 입국심사 할때도 사람있는쪽에 줄 적으면 거기로감. 자동출입국은 처음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직원이 붙어서 도와줘도 여권인식 하나하는데 너무오래걸림

저거 졸라편하던데 옆줄보면서 나만 이렇게 빨리가도되나?저사람들은왜안하징?생각들정도 버티는 아재들은 아직못봄

서울역에서 직통열차 한번 이용하곤 그뒤론 비싸도 계속 이용하는중임 ㅋㅋㅋ

서울역에서 미리 수속하고 바로 통과하는거 ㄹㅇ 개사기임 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거 개편함 나 한번 늦어서(심지어 수하물도 있었음) 아 안되면 다음 비행기 타야지 히고 일단 뛰었는데(입장 제한시간에서 10분쯤 늦음) 수하물 부치는데 가서 이거 타질까요.. 하니까 일단 빨리 부치고 줄 서보래 직원이 데리러 올거라고

딱 탑승 문열릴때 보안구역 입성함 ㅋㅋ 개쩜

뱅기 자주안타니까 그래되드라

자동출입국심사도 초기에 애들 데리고 단체로 들어가는 가족들+민증없어도 그냥 될거라고 생각하는 고삐리놈들 덕분에 기존 유인심사가 더 빠른 기이한 현상이 있었었지

대가리 까부셔버려야함

스마트패스 보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짐 부치고 심사까지 받으면 별도 통로로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스마트패스 가능한 항공사랑 어느 정도 겹치다보니까 알아보면 꽤 편함.

까다로운 조건이긴 한데 서울역 > 인천 터미널 직행 열차 타는 사람 + 항공사 + 타는 시간만 맞으면 이거보다 편한 거 없음 ㄹㅇ

스마트 패스는 줄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건 아예 들어가는 사람이 없더라.

은행꺼 등록한거로도 되눈건가? 따로 해야겠지?

부산살아서 김해공항만 이용하는데

출국준비할때 줄선다는 개념을 몰랐거든

인천가서 탈 일 생겨서 가보니깐 대기줄 미쳤더라ㅋㅋㄱ

왜 출국전 2시간일찍 가는지 이해했음ㅋㅋㅋ

막말로 김해공항은 30분전에 가도 안전권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