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의도는 알겠음 오히려 너무 선명해서 좆같다
계란을 삶아도
감동란을 만들고 온천계란을 만드는 일본의 저력이 분명히 있음.
미묘함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차이가 주는 감동이 있어
파묘는 테이스트가 구림 ㅠㅠ
사바하가 보여주던 국적불명
그래서 오히려 한국적 짬탕이 주던 복잡미묘함
그리고 근원적 질문
어디계시나이까......
파묘는
그런맛이 없어
열등감이 느껴져
이시점에는 어울리지 않는 레토릭이아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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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호아띵호잉루
그래도 다음 영화는 역시 또 볼거
우주코요테
오컬트인데 거의 가족영화인거같음 좋은부분만큼 아쉬운부분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