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해전과 웅장한 마무리가 인상적인 영화였음
명량, 한산, 노량 모두 허지말라는 싸움에.나서사 대승을 거둔다는거 같지만 싸우는 이유가 다른 느낌임
명량에서는 전력차가 너무 크니 포기하자고 하니 그럼에도 조선을 위해 싸운다였다면
노량에서는 다끝난 전쟁 그만 싸우자고 하는데도 멈추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모두가 전쟁 후만 생각한다는 말이 전쟁동안 너무 많이 잃어버려서 멈추는게 불가능해져버린걸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싶었음.
전투가 급하다 죽음을 알리지 말라 는 말이 사기가 떨어질까봐가 아니라 7년간이 전쟁이 삶이 되어버려서 죽음의 순간에도 멈출수 없었던거라 생각했음.
평점은 3.5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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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북소리 존나 오래 울려서 시끄러웠음
일의금요일
북소리 너무 질질 끌더라. 시마즈한테 감정이입 됐음.
씨ㅃ암ㄴㅇ럠
일부러 그런거 같음
시마즈 입장에서는 진짜 귀 뜯어내고싶을정도로 좆같았을듯
베레타38
태고의 달인 이순신의 소닉웨이브 음파병기 힘을 내자!
제8690부대
디버프와 버프를 동시에!
아처에서 바드로 전직이라니 이거 완전 라그나로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