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의 신뢰 vs 1명을 제외한 전체의 신뢰

피드백을 좀 더 잘 했으면 달라졌을듯

저런 경우는 원래 저 템이 돌아가야 했을 사람한테 부탁하거나 거래해서 얻으라고 하면 됨

오리 ~ 리분 초기 까지 정공 뛰었었는데, 암만 짱구 굴려서 포인트 제도 같은거 운영해봐야 결국 삔또 상하는 사람들은 나왔었음.. 차라리 내가 공대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었던 때가 있긴 함

저런 이야긴 차라리 직업장이나 총무가 교통정리를 했었어야..

입잘털어서 에이스한테 주고, 에이스 가스라이팅해서 내사람 만들면 됐음

규칙대로, 원래대로, 평등하게 하는팀은 절대로 성공할수 없음

슈카가 하는말은 그 과정이 중요하단 이야긴데 ㅋㅋ

에이스면 뭐해 인성이 개차반인데

어차피 템 줘봐야 나중에 더 큰 사고치고 나갔을놈임.

공대 성격에 따라 다른데

레이스 하면서 달리는 공대면 밀어줄수도 있찌

사다리

4인파티였다면 중재 씹가능

근데 40인 공대면 그 안에 법이 있는데 공대장도 그걸 어기는건 불가능함

40인 레이드고 신발중 분쟁 있을만한건 검은날개 둥지의 판금 신발인 오색장화 정도? 썬퓨같은 전설템은 공대결성시 미리 의논...

적중 붙은 첫 신발이기때매 전사 탱 딜 모두 인기템

요즘 클와우는 골드로 해결하고, 예전엔 포인트제

에이스 보존할려면 공대장이나 운영진이 포인트 몰아주면됨.

나는 서브운영진이었는데 공대굴릴라고 나나 공대장이나 탱커만 3캐릭 키움 공대장이 나한테 템양보 ㅈㄴ 많이해줌

사실 찐에이스고 템욕심있으면 본인이 공대꾸리면됨

나도 우리공대장 접고 공대 운영했었는데 ㅈㄴ 어렵더라 25인이랑 40인이랑 압박감이 ㅈㄴ다름

아마 저기서 슈카가 어휴 우리 에이스님 드셔야죠 ㅎㅎ 했으면 사사게 박제나고 공대 터지고 오히려 난리났을껄?

b의 편을 들면 공대가 와해될 가능성이 높아서 조율없이 b에게 주는 것이 말이 안 됨

공대장의 역량은 저기서 b를 잘 달래는 것에 있는거지...

근데 결국에는 b같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공대 꾸리게 되어있음

아니면 본인이 상위공대 들어가거나

b의 요구는 잘못되었지만 생각보다 와우 정공 뛰면 b의 입장에 많이 처하게 됨

결국 공대의 공략 수준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갈 수밖에 없어

이것도 생각해봐야하는 것이 결국 b들이 다 이탈하는 정공은 하위 정공으로 전락함

불성 ~ 리분 사이에 이런 일이 제법 많았어

b가 협상을 잘못함. 저 템 주면 저 템 나올 때까지 무료봉사 하겠다고 했어야지 ㅋㅋ

공대의 원칙이 깨지면 결국 예외가 계속 생기게 되고

그 공대는 깨지게 된다.

정답이 있나?

저기서 당연한건데 에이스를 선택하느냐 공대를 선택하느냐임 ㅋ 에이스 주면 99퍼 공대 터진다고 봐야됨.

인성문제 같은데..

저걸 에이스 줬으면 공대가 터졌지 ㅋㅋ

쟤 말은 그걸 비난하기보다 잘 달래지 못했던게 아쉬웠다는거 아님?

근데 이거는 공장이 잘못한게 비난할게 아니고 달래거나 설득?을 했어야했음 ㅋㅋ 걍 에이스 주는건 말이안되고

비난이 아니라 회유로써 에이스가 공대를 떠나지 않게 할 수 있었던 상황이 아쉽다고 하는 듯

저걸 에이스 주면 공대가 터지지

템은 못주더라도 비난을 했으면 안되긴했어

음 내가 사회생활은 좀 짧아도..내가 해볼만한 정치질은.. B가 저런 주장할 때 어차피 나갈 사람인거 인지하고 슬슬 달래서 나갈 시기 한달이라고 늦추는게 선택지일거 같음..

문제가 된 부분은 사실 비난일듯....... 잘 타이르고 달래서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었을 거라는 후회같음

분명히 그 에이스가 한 행동은 팀워크 해치고 규칙 위반하는 행동이고 그걸 저지하는게 공대장이 할 역할은 맞는데

포인트 제도가 막공땜에 사라진것도 있는데 저런거땜에 없어진것도 있음. 걍 골드 가져와서 당사자 합의금 주고 공대 엔빵 기여금 줬으면 템 가져가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