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저렇게 일하는 임원 많은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우리회사도 임원들 저딴 마인드라

퇴사자 속출중인데

개노답임

엔솔도 내부 현업들은 평안좋게는 하지만 엘전은 올해도 꽤 잘이뤄내긴했어..

모든배터리다그런데엔솔은 그나마삼사중에서 ㄱㅊ음ㅋㅋ

바할배 쉬러가시면 진짜 나락가는겨.. 완성차보다 셀이랑 소재가 더 나가는게 애초에 말이되냐구ㅋㅋ

왜말안돼? 셀이 차에만쓰이는거도아니고 ess나 소형배터리에도 쓰이는데? Ess 도엄청나게성장하는시장일텐데

완성차 대비 아직 가시적이라 말하긴 애매하니까.. 전기차 비중이 압도적이지 무엇보다 칩이랑은 다르게 수주 사업이라 완성차들 플래닝이 깨지면 전방산업들은 그냥 사업이 삭제되는거야 재고로도 안되는겨.. 모듈 맞춰보는데 시간도걸리고..칩이야 커머디티 성향이 그나마 나은데도 이꼴인걸 심지어 sic하는 애들봐라 증설한게 엊그젠데 연말에 셧다운함..

아? Sic왜셧다운하냐 ㅋㅋ 그건몰랐네

나도 놀랫자너...ㅋㅋㅋㅋㅋ 참....여러 이슈들이있네 세상에 쉽지않아

근데 그런건어디서아는거야? 나도 영업이라 생각보다많이시장상황아는데 어디서그런정보얻나해서

제가 칩메이커는 아니어도 반도체 생태계에 잇어서ㅋㅋ 줏어듣는거죠 뭐.. 영업이시라니 진심으로 존경하고 멋잇음.. 어느산업이신가요?!

배터리요

엔솔도 25년 양산타겟으로 lfp 출시가는것같은데 중국산 lfp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십니까 빠떼루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1029710i

LG전자의 '60년 모터' 자부심

LG전자의 '모터' 경쟁력이 꼽힌다. LG 임직원들의 '모터'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1년 8개월 전 전자업계를 처음 취재할 때 만난 LG전자 고위 임원은 기자에게 "LG전자 가전의 가장 큰 경쟁력이 뭐 같냐"고 물었다. 머뭇거리는 기자에게 그 임원은 "LG 가전의 힘은 모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LG 스타일러와 경쟁사 제품을 언급하며 "스타일러는 모터가 직접 움직여서 옷의 먼지를 털기 때문에 공기를 뿌리는 방식의 경쟁사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가 모터를 처음 개발한 건 60년 전인 1962년이다. 이 때 금성사 선풍기용 모터를 생산했을 때다. 이후 LG전자는 1998년 세계 최초로 인버터 기술 기반 ‘DD모터’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 받는다. DD모터는 세탁통과 모터가 벨트없이 직접 연결돼있는 구조로, 중간에 힘을 전달하는 구조물이 없어 에너지손실, 소음,진동이 적은 게 특징이다. 세탁기용 DD모터는 유럽에서 업계 최초로 22년 수명을 인증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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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이래서 모터 달린 건 LG라는 말이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모터 원툴임

동종업계 대비로 따지고

사람들은 위를 보지 아래를 보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