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둘다 억울하고 결단력 약한 캐릭이라
처음 이선균이 몽유병 증상 발현했을때
존나 두들겨 패서 깨우지 왜 저걸 쳐다보고만 있을까?
생각하다가도 정유미면 그럴만해~ 느낌 ㅋㅋ
이선균도 막판에 존나 억울한데 그 느낌을 개 잘 살리는 페이스라
설득력이 있게 진행된듯
추가 감상평은
연극보는 느낌이었음
나오는 인물이랑 배경이 한정적이어서 그런가
오후에는 다른 배우들이 연기할거같은 느낌
카메라 무빙 잘한듯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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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콜릿치킨
ㅇㅇ 공간이 한정적이어서 그런지 연극보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