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텐트폴 무비 네 편 다 봤는데 그 중 가장 뛰어났음

(콘크리트 >>> 밀수 >> 비공식작전 >>>>>>>>>>>>>>>>>> 더 문 순)

한국 사회의 아파트에 대한 욕망, 집단 이기주의, 생존 서바이벌 등을

재난이라는 배경아래 잘 그려냈고

배우들 연기와 연출 모두 뛰어납니다.

한국영화에서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렇게 재미있고

몰입되는 작품을 만난건 꽤나 오랜만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