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든 아니든 상해를 입혔으면 책임을 져야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심지어 단순상해도 아니고 평생 후유증이 남는건데.

그냥 짐승 풀어놓은거네 씨발

100kg 넘는 지체장애인을 어떻게 막아야할까... 어지럽다.

장애인애들 동네 카페 일하는여자 이쁘면 지들맘대로 사진찍고 튀고 스킨십할라하고 그 여자들은 괜찮다고 할수밖에없고 존나 위험함

대학생때 장애인 봉사 많이했는데 진짜 저런경우 답이없음

지적장애2급은 진짜 리트리버보다 지능이 떨어짐 ㅠ

고의성을 따지는게 무의미할정도임

안타깝다 증말

애새끼가 병신이면 정신병원에 쳐박아놓던가 집구석에 쳐박아놔야됨

촉법도 힘든데 ㅅㅂ

지적장애 2급이면 5~9세 정도 지능인데 진짜 자연재해에 가까운 3급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행동에 의도가 담겨 있을 가능성이 높아짐.

하지만 금치산자인건 마찬가지고, 법적으로도 산재에 가깝게 볼거임. 하지만 죽을때까지 다시는 사회로 돌아가지 못하는 시설로 가게 될걸? 말만 복지시설이지 평생독방에 가까운 곳으로 갈거임.

애초에 저런 덩치면 대부분 젊은 남자가 마크하도록 배정될텐데... 아무리 2년동안 알고 지냈다고 해도 블랙스완은 언제나 있는 법인데 너무 안타까움.

내가 초딩고학년 장애인 보조해봤는데 그거도 깝깝한데

키180? 그건 하는사람도 문제다 런했어야지

정신병자가 괜히 욕이겠냐

병신은 같은 사람이 아님

사회가 발달하고 불쌍해서 사람대접해주는거지

도태되는 짐승새끼랑은 안엮이는게 답이다

그렇게 잘알면서 왜물어봄 비꼬냐?

안타깝긴하지만 사법적으로 처벌은 안됨.

조선법은 어쩔수 없지요

정말 안타깝다

진짜로

그리고 체격이 좋으면 그만큼 체격 좋은 사람을 도우미로 고용해야지 이건 개편이 필요하다

ㅈ같다진짜 ㅠ 하

근데...장애인이 키 180cm이 넘는다고?

솔직히 ㅈㄴ 무서운데...

병신이 벼슬인 세상이라 참 비참하고 슬프지 …

팔다리 없는 사람? 그 사람들은 다 동등한 인간이지

뇌가 병신인 지능장애? 그게 왜 같은 인간이냐?

기준 내키는데로 힘쓰고 악지르고

그게 짐승이지 인간이냐?

일본에서 활동중인 현역헬퍼(우리나라로치면 요양보호사)다

우선 글쓴이 어머니 너무 안타깝고 비극이다.

남의나라에서 일하는입장이라 조선에서 일어난일을 논하는게 의미가 있겠냐만 그냥 참고가될까봐 몇마디만 적자면

저런 장애가있는 사람들은 기존에 서비스 들어가기전에 페이스시트라고해서 어떤 장애가있는지 어떤행동을하는지 위험요소에는 어떤것들이있는지에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가지고 케어할수있는 능력을 갖춘사람이 들어가는게 기본이다

아마 지적장애2급이면 동영상과같은 행동이 드물다고할만한 돌발행동도 아니고 지적장애인들은 비장애인처럼 이성적인 힘조절을할수없고 그냥 풀파워로 밀어버린다

지적장애인 본인이나 가족들은 이용자 본인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지장이없도록(예컨데 마트물건구입에서 다른손님들과의 트러블같은게 없도록)돌발행동을 예방하고 발생시에는 억제할수있게 요양보호사를 고용하는셈이다

글쓴이야 안타깝지만

만약 상해를 입은사람이 너네 어머니가 아닌 다른손님이었다면 아마 그책임이 너네어머니에게 갈 확율이높다

응용해서 생각해보면 너네어머니가 상해를 입었다고해도 마찬가지로 서비스이용자인 본인에게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거라는 이야기다

뭐일단 이건 일본에서의 이야기니까 잘 알아봐야겠지만

지굼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어머니가 일하던 회사에 책임여부를 따지고 가능하면 도의적인 책임도 물어보는게 좋지않을까싶다

서비스투입전에 교육은 똑바로 이루어졌는지 등등을 체크해보란 말이지

안타깝네 관리가 안되면 폐쇄병동에 수용해야지

이거 다 나라 탓임. 장애인 정책이 시설에서 재가쬭으로 방향 잡은거 알지? 다들 조심해라 ㅋㅋ

굳이 사건이 일어나도록 잘못한 사람을 찾자면

저정도 덩치의 일반인도 제압하기 힘든 지적장애인을

아주머니 한분이 케어하도록 붙인 시스템이 문제랄까;;

덩치만 보면 비슷한체격 성인남자 둘이 케어해야 겠는걸ㄷㄷㄷㄷ

저 부모라는 년놈들이 괜히 장애인을 낳은게 아니야. 유전적 문제로 선천성 장애를 지닌 채 태어난 애들 부모보면 다 납득이 감.

저런 짐승은 죽을때까지 시설에 가둬야지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난동부리는 정신이상자를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이 체격이 크면 좀 무섭더라

이성이 없는 사람이 완력은 쎈거자너

우리 반 지체장애 친구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나 존나 때린적 있는데… 뭐 할 수 있는 게 없었음

어떡하냐 진짜

독일마렵네 ㅅㅂ

장애인 시설에 대한 배타적 인식이 왜 생기는지 알것같긴 함.

인간 미만인데 사람취급? 개가 사람을 물면 살처분이 답이란걸 기억하자

감옥가면 케어는 되려나

뭐 실질적으로 사람이 죽거나(예전 아기 던져서 추락사), 이번케이스 또 알려지지않은 많은 케이스들만 놓고봐도, 급 떨어지는 애들은 케어가 아니라 격리를 하는게 감정적으로는 맞다고 생각된다.

물론 시스템을 바꿔서 위에 개붕게이가 말한대로 사람 배치하면 그나마 사고는 줄겠는데... 과연 이 나라가 ? 시스템을 ?ㅋㅋ

그냥 뇌쪽 장애 통틀어서 사회생활이 불가한 장애인은 세금과 또 부모의 고뇌를 대신하여 나라에서 살처분해야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