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 스티븐 스필버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스티븐 스필버그
3.5
위대한 지크펠드(1936) - 로버트 Z. 레너드
사이드웨이 - 알렉산더 페인
마담 사탄(1930) - 세실 B. 드밀
A.I 소녀 - 프랭클린 리치
리놀륨 - 콜린 웨스트
싱글 에이트 - 코나카 카즈야
러브 미 투나잇 - 루벤 마모울리너, 모리스 슈발리에, 자넷 맥도날드
4.0
톱 햇(1935) - 마크 샌드리치, 프레드 아스테어, 진저 로저스
엘리멘탈 - 피터 손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 미야케 쇼
성스러운 피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 스티븐 스필버그
애스터로이드 시티 - 웨스 앤더슨
4.5
프렌치 디스패치 - 웨스 앤더슨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조아킴 도스 샌토스
레이더스 - 스티븐 스필버그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 쥬세페 토르나토레
5.0 - ★★★★★
보 이즈 어프레이드 - 아리 애스터
--
아리애스터가 유전하고 미드소마까지는
영리하게 공포영화 찍는 감독인줄 알았는데
이번작으로 그냥 증명해버림
그리고 웨스앤더슨은 진짜진짜 대사 잘치는듯
솔직히 한시간 반동안 검정화면 박고
대사만 나와도 재밌는 영화 만들수있을거같음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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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샐럿
보 이즈 어프레이드 진짜 호불호 엄청난데 호가 여기 있구나;
채첨단
롤보자
보이즈어프레이드 저도 만점 박음 너무 좋았음
오섬
난 공포영화 팬인데 유전은 정말 좋았고 미드소마부턴 공포가 주가 아니고 상징과 메시지가 많아서 잼게 봐도 취향은 아니었는데 이젠 공포가 아닌거 같아서 보기가 망설여짐...
귀신과의 한 판과 살인마의 난자가 그립드아~
벤더벤딩로드리게즈
보이즈어프레이드 공포가 좀 있긴 있나?
보고싶은데 망설여짐...
채첨단
셋중 제일적음
닉네임고민안함
보이즈어프레이드 이해가됨?
채첨단
블랙코미디로 이해하니까 그냥 다 맞아떨어지더라
던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정주행했구나 볼까말까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나도 봐야겠다
다크루트
프렌치 디스패치 사진속 남자.
영화 피아니스트 주인공 맞지?
채첨단
마즘
자유의이차선
시네필로 인정한다
다음 영화는 타르코프스키 아무 영화나 추천한다
채첨단
안그래도 옛날에 노변의피크닉 감명깊게 읽어서 스토커 엄청 기대중
자유의이차선
그렇다면 솔라리스도
김바리
보 이즈 어프레이드 나도 극호였는데
중년이 가진 공포에 대한 심리묘사를 진짜 줫나 잘한듯
근데 엔딩은 도대체 뭔 말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