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부임 후 혹사로 그 팀이 무너진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수긍이 되는 이야기 같은데
꺼무위키 보니 한화는 지금도 그 혹사에 따른 저주가 이어진다고 하더라구.
근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게 한화의 근본 문제인지 아님 혹사에 의한 건지 궁금해서.
SK도 그렇고 SSG도 그렇고 우승 잘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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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한화는 뭐 원채 선수층이 얇아서...
김성근 저주가 신인 안쓰고 노친내 중요 기용해서 생기는데
예 ) 김성근 sk시절 4년내내 막내가 최정 김광현
예2) LG는 SK에 투수 이재영(31), 내야수 최동수(39)와 권용관(34), 외야수 안치용(31)을 내주고 SK로부터 투수 박현준(24), 김선규(24), 포수 윤상균(28)을 받았다.
어린선수 보내고 늙은 선수 받기
Sk는 2군 체제가 좋은 지 그래도 젊은 산수들로 잘 바뀐 편임
세기노비
예1은 안 맞지 않냐
싸우자
최정 김광현 급 아니면 신인 안쓴다는 절절한 예임
그런 애들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